이런날은 정말 다원가야되는거 아닙니까? 가서 모찌같은 가영씨 보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이런날은 정말 다원가야되는거 아닙니까? 가서 모찌같은 가영씨 보고왔습니다.

두산잉 0 5,744 2016.07.12 18:13

정말이지 요즘 날씨 대박이네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으로 샤워 해버리네요.

퇴근하고 너무 더워서 친구 불러 맥주 한잔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

그냥 들어가기 찝찝해서 씻고 마사지나 받을겸 다원으로 예약했습니다.

다행히 시간대가 맞았는지 바로 된다는 실장님 말에

바로 예약 잡고 출발 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간단히 씻고 냉탕으로 들어가 몸 좀 식힌후

냉 찜질방 들어가서 오들오들 떨때까지 있다가 올라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에도 에어컨 빵빵하니 잘틀어져 있어서 좋습니다.

옷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선생님께서 바로 들어와 주시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

다원이야 이미 여러번 다니면서 마사지 실력은 믿고 다니는터라

설렘 가지고 받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이번 선생님도 몇번의 터치에 어찌나 제가 원하는 압으로 해주시는지

좋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석구석 뭉친곳 잘찾아 풀어주는지

다시 한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맥주도 한잔 얼큰하니 걸치고 와서 잠이 솔솔 오는걸

참을 필요는 없지요.

잠시 눈을 감았더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개운하니 일어나니 선생님께서 전립선을 준비해주시네요.

엉덩이부터 사타구니 주위를 이곳저곳 해주시며 흥분시켜주는데

이게 또 나름 재밌는 경험이죠.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명이 들어오네요.

늘씬하니 피부 하얀 아가씨네요.

선생님 나가시고 간단히 인사하니 가영씨라고 하시네요.

상의탈의 하는데 일단 뽀얗고 깨끗한 피부가 인상적이네요.

역시 여자는 피부가 좋은게 끌리네요.

간단히 터치하니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시네요.

바로 애무시작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가며 해주는데 보통 실력이 아니네요.

잠시 후 제 것을 물어주는데 좋습니다.

이미 전립선에서 많이 흥분한터라 오래 버티지는 못하였지만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친구도 몇분뒤에 나오더니 어이구 잘받았다며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걸보니

기분이 괜히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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