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마사지 달인 주선생님!! 마인드좋은 목동에이스 해원!!!

건마기행기


전립선마사지 달인 주선생님!! 마인드좋은 목동에이스 해원!!!

말보롱 0 6,264 2016.07.12 14:25



전날 과한 음주로인한 속을달래기 위해 해장을 하러갔습니다.


밥 한술 뜨는 둥 마는 둥 하고 얼큰한 국물에 해장술 한잔을 하고 나니 속이 확풀리고 노곤하더군요.


몸도 노곤하고 찌뿌둥한 일요일... 속을 달래 줬으니 이제 몸을 달래주러 다원을 찾아갔죠.


사우나에서 몸을 담그니 술기운이 좀 올라오더라고요. 안되겠다 싶어서 대충 씻고 나왔죠.


현금가 12만원 결제를 하고 안내에 따라 티에 드가서 누워있었죠.


잔잔한 음율과 함께 편안하게 누워있으니 잠이 솔솔 오더라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마사지쌤이 들어오고 간단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를 시작해 주셨죠.


전 오일 바르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시작 할 때 건식으로만 부탁했습니다.


어깻죽지, 목, 승모근 부분을 중점적으로 압을 가해주는데


"아프시면 이야기 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아펐어요 선생님... 근데 말 안했습니다.  아픈게 너무 좋았거든요. 닭살이 송송 돋는데 너무 좋았어요.


전 압을 쌔게 받는 걸 좋아 하는 것 같아요.


상체 부분을 중점적으로 마사지 받고 다리를 꽈배기처럼 꼬시더니 하체 마사지를 시작해 주셨어요.


제가 일을 서서 하는 편이라 종아리 허벅지 근육이 꽤나 뭉쳐있는데 정말 시원하게 다 풀렸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콧물이 질질 나오더라고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전립선을 잡아주시는데 보들보들한 손길에 제 곧휴도 꼴릿꼴릿;;;


언니가 입장하고 선생님이 방에서나갔습니다..


언니야 몸매는 슬림도 아니고 잘빠진 몸매에


가슴은 b컵정도 얼굴은 상중 정도 주관적 기준입니다.


탈의를 하고 언니야가 제 꼭지를 빨아주면서 자극을주는데 이거 큰일 났어요. 술이 안깼는지 제 곧휴가..


반응을 안해요.. 열과 성을 다해서 입으로 열심히 빨아 주고 손으로 열심히 자극을 줘서 성공!!!


발사만 남은 상황이 되고 10여분 이상 지나자 언니야가


"오빠, 이제 집중해야되^^"


"으...응"


언니야가 손, 입으로 열심히 도와줘서 발사 성공! 마지막에 입으로 받아주는데 좋더라고요 ㅋㅋ


언니야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퇴장 후 사우나에서 씻고 집에 왔습니다 ㅋㅋ


들어갈 땐 피곤했는데 나올땐 말똥말똥했습니다. 몸도 개운하고 언니야 생각도 다시나고 ㅋㅋㅋ


해원언니야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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