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무더위가 시작되네요 다들 건강잘챙기시고 어제 다녀온 건대 궁사우나 후기 풀어보곘습니다~

말은 건대 궁사우나지만 정확한 위치는 구의역 부근이네요 역에서 1분거리!!

일단은 일층 카운터에서 결제 한후 지하로 내려가서 카운터에서 안내받고 합니다
 

샤워후에 휴게실로와서 대기하라고 하더군요
 

직원들은 친절 그리고 탕이나 휴게실쪽은 넓고 깔끔합니다
 

엘레베리터를 타고 안내된 마사지방에 혼자 엎드려있는데 관리사 등장!!
 

설쌤이라고 얘기해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합니다

끄덕끄덕하고나서 구멍에 얼굴을 박고 다리부터시작해 온몸을 맡겨봅니다
 

압이 좋았고 간간히 아프지않냐하면서 잘맞춰주셨네요,이리갔다 저리갔다하며 허둥대지않고 차분한 진행
 

이정도로 마사지해주면 힘들어서 조용할법도 한데 대화도 끊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재밋게 리드해주시고 뭉친데위주로 잘 풀어주려하는 마인드가 보여서 좋았네요
 

앞으로 돌아눕게 해서 베드위로 올라와 허벅지 사이에서 자세나 살이 닿는데 야릇합니다
 

수건한장으로 가려논 곧휴언저리를 눌러주면서 그때 들어온 언니와 바톤터치
 

관리사가 잘받고가라고 퇴실하면 탈의하고 서비스하네요
 

옆에앉아 잠시 얘기나누면서 프로필을 캐봅니다
 

주연이..이쁘장한 외모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가슴보유 탄력,피부상태 굳굳 입니다
 

매력적인 눈웃음을 소유한 귀여운아가씨네요..
 

나이는 20중반정도로 보였네요 서비스시간이 길지 않은지라 역시 립서비스 전투적으로 임해옵니다
 

아래에서부터 쭉 올려오며 꼭지까지 점령당함.....
 

비제이로 한참을 달궈놓고 발사신호달라며 꼭지에 립과 핸플을 이어갑니다
 

신호를주자 입사로 다 나올때까지 부드럽게 물고있으며 청룡으로 시원스럽게 달래준후 마무리하네요
 

60분 마사지시간 잘채워주고 시간동안 알차게 마사지받았네요
 

서비스역시나 15분이 알찼지만 언니하고 시간이 더 길었음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그래도 수위내에서 즐겁고 시원하게 서비스 잘받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