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와꾸 유리언니 자지먹방

건마기행기


레이싱걸와꾸 유리언니 자지먹방

샥흐라 0 5,708 2016.07.14 02:16


논현동 젠틀맨스파 방문후기입니다

30분간정도 대기시간있다고하는데 딱히 할것도없고

가서 사우나하면서 기다려도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길래 바로방문합니다

실장님이 예약전화부터 안내까지 친절하게 잘해주십니다

예약시간보다 40분 일찍도착해서 사우나도하고 탕에들어가서 몸도나른해졌습니다

슬슬 제 타임이 됬는지 모셔 준다고 하네요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반갑게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9번 관리사라고 합니다

원하는 곳을 맞춰서 해주는것 같은데 정말 아프지도 않고 너무시원합니다

압을 자유자제로 조절하시면서 해주시는데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손으로 만져보시자 마자 어디가 아픈지 어디가 않좋은지 잘 찾으셔서 한의원 온줄알았습니다.

근육에 뭉친곳을 하나하나 다풀어주시고 이제 매니저님이 들어올차례가 된건지

꼴릿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유리라고 합니다 첫인상이 좋더군요

지금 막 출근했다고 제가 첫손님이라고 합니다 운이 좋은것 같습니다.

얼굴은 귀엽고 이쁩니다 키가 173이라고 했는대 정말 잘빠졌습니다

관리사 퇴장하고 탈의한 모습보니 가슴도 이쁘네요^^

애무와 BJ로 본격시작해봅니다! 가슴은 B컵정도 만지는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애기살 같은 느낌이랄까? 때묻지 않은 느낌 빳빳이선 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다보니 살짝살짝 반응을 하더군요.

꽉 움켜쥐고는 부드럽게 하는대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손길도 많이 부드럽고 가슴도 부드럽고 피부자체가 애기피부같았어요.

눈을 감고 가슴을 살짝 만지면서 집중을해서 시원하게 입에다 발사했습니다.

역시나 입싸와 입싸후의 이어지는 BJ이는 환상인거같습니다.

청량감을 더해주는 청룡 서비스로 한번더 헹궈주는대 다시 발기될뻔 봤네요

연장이라도해서 더있고싶었지만..다음을 기약하고

샤워후 시원한 식혜 한잔하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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