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까지 뽑아 먹을듯한 인영

건마기행기


뿌리깊은 나무까지 뽑아 먹을듯한 인영

그룹이조아 0 5,949 2016.07.11 13:31

술한잔먹고 늦은밤 잠도 안오고 일때문에 지친몸을 달래주기위해

집이랑 가까운 궁사우나로 결정 냉큼다녀왔네요

동네 목욕탕같은 편한느낌..2시쯤 갔는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대기를 하니 안내해주더군요

방을 배정 받고 기다립니다 생각보다 젊고 예쁜분이 입장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돌입 합니다

성함을 여쭈어보니 설쌤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관리사님 치고 어려보입니다.

어깨부터 팔 등 하체 순서로 진행되는데

마사지 오랜만이라그런지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건식 마사지 엉덩이 전립선 받았습니다

바지를 벗으니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알과 주변을 젤같은걸 발라서 해주시는데

느낌이 꼴릿꼴릿하네요 그때 예쁜여성분이 입장 아담한 키 사이즈에 이쁘장하고 글래머네요

인사와 함께 얼굴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관리사분은 퇴장 하고

예쁜언니와 둘만에 시간!! 간단한 대화를 나누어 봅니다


인영이라네요 탈의를 하는데 젖가슴 보기와는 다르게 더 큽니다..보고 낼름낼름 하고싶은 충동이 용솟음 칩니다.

서비스 시작되는데 삼각 애무 하는걸 쳐다보는데 그녀의 혀놀림이 보이면서 꼴릿꼴릿 하....

드디어 하이라이트

BJ서비스 돌입!!

역시 혀놀림을 봐서 그런지 그녀의 혀놀림에 전 농락당하는 그자체...

신음소리도 섞여 나오는데 전혀 가식적이지 않고 자연적인 신음소리까지 더해지니 벌써부터 신호가 옵니다..

그렇게 새차게 위아래로 손은 저의 알을 어루만져주는 순간!!!

드디어 뿌리깊게 박혀있는 나무의 뿌리가 뽑히듯 모든게 뽑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가글로 샤워를 시켜주고 마무리!!

술을 좀 거하게 먹었는데 나오자마자 술이 홀딱 깨버렸네요

편의점에서 맥주사서 먹으면서 하루 마감했네요!

궁 진짜 괜찮은 곳입니다.

시설도 나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거기에 마사지쌤실력에 아가씨 마인드까지

왜 사람이 많은지 증명을 하고있는 업장이더라구요

이 근처에 살아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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