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일을 마치고 나니 아침에 먹을대도 없고

집까지 가자니 귀찮고 쉬는 곳도 안보이고 해서

회사에서 가까운 곳을 찾다가 목동에이스에 들렸어여~~ ㅎㅎ

일단 야간에서 주간으로 교대시간이라 준비중이더군여

그래서 어차피 사우나라서 싯고 잠 자고 마사지를 받기로 했져~

잠 푹~ 자고 일어나서 마사지실로 들어가기전 몸과 마음을

깨끗이 싯고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은샘이 들어 오시더군여~~ 마사지관리사중에 제일 막내인가??

여튼 막내라 실력이 좀 떨어질 줄 알았는데 마사지를

잘 해주더라구여~~ 뭉친 근육들 쫙쫙 풀어주더군여~~

편안하게 마사지를 하면서 저의 무기도 마사지를 잘 해줘서

힘이 솟아 나더라구여~~ 그때~ 그타이밍에 서비스분이 들어

오시더군여~~ 이름은 제이~~ 얼굴을 보니 귀엽게 생기면서

이쁘게 생기셨더라구여~~ 거기다 몸매가~~ 늘씬하고 키도 크고

S나인 명품 몸매더군여~ 굿~굿~~

그런 분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하아~~ 저의 게~이~지~가 금방

맥스가 되어서 폭발을 할 것 같더라구여~~

그래서 바로 신호를 주어서 입에다 폭풍 난사~

마지막으로 가글로 깔끔하게 해주셔서 몸과 마음이 시원하고

잘 풀렸습니다~~ ㅎㅎ

완전~ 기모띠~ 했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