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게 너무좋은 보리언니

건마기행기


따듯한게 너무좋은 보리언니

닠네임 0 6,178 2016.07.15 17:05


 

휴대폰으로 젠틀맨스파에 전화 후 방문 합니다

 

입구에 들어가니 실장님이 웃으시며 인사를 하고 계산 후 사우나로 이동합니다

 

사우나 시설이나, 그외의 내부시설 깨긋한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옷을 벗고 간단하게 샤워 후 사우나복으로 갈아입고

 

방으로 안내를 받고 베드위에 얼굴 처밖고 그냥 기다렸습니다..ㅋㅋㅋ몸이 너무 지친관계로..

 

인사만 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 하는데
 


앉아서 일하는 관계로 허리가 많이 뻐근하고 많이 불편해서

 

오일마사지는 제외하고 허리 상체 위주로 마사지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너무 시원해서 진짜 눌러주시는 곳 마다 정말 너무 시원하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으려고 돌아서 천장을 보고 누웠는데


짜릿하게 현란한 관리사님의 손놀림으로 이미 내동생은 침흘리네요 ㅋㅋㅋ

 

그러고 잠시 후 보리씨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며 들어옵니다

 

자연스레 관리사님은 즐거운시간되라면서 나가시네요

 

갑자기 돌변한 보리언니가 덥벼듭니다 상의를 훌러덩 내리고서는


내위로 올라와 요염한 자세로 요리조리 잘빨아줍니다

 

자연스레 몸이 베베 꼬이고 아래로 내려올수록 제몸은 점점 더 베베꼬입니다

 

그때 보리언니가 제동생을 깊숙하게 한입,두입,세입 반복적으로 깁숙히 먹어주더군요

 

섹시한 미소를 지닌 그녀와 눈을 마주치니 절로 쑥쓰러워지더군요.

 

그렇게 정신없이 빨리고 어느정도 달아올라 느낌이 오자 핸드플레이 시작

 

착착착착~~ 몇번하지도 않았는데 발사할것 같아 쌀거같다고 하고서 보리언니 입안 가득 싸버렸습니다

 

마무리로 가글에 청룡까지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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