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실장님 강추 16번 관리사 접견기(feat.체아!!)

건마기행기


카운터 실장님 강추 16번 관리사 접견기(feat.체아!!)

폭발하는힘 0 5,715 2016.07.15 13:46


물놀이를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바나나보트도 타고 땅콩보트도 타고


재밋는 시간을 보내고 집에 가는 길.... 몸이 뻐근하기 시작합니다...


친구들을 꼬셔서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꼬시니 바로 넘어오네요 이놈들 ㅋㅋㅋ


제가 자주 가는 진주스파로 다를 돌렸습니다 집 근처에 있어서 자주 가게되더라구요


물론 마사지를 잘 하고 서비스도 끝내주니 다니는거죠 ㅎㅎ


도착해서 발렛을 맞기고 친구들은 사우나로 들아가고 저는 다시 카운터로 갑니다


마사지 잘 하는 사람 누구있냐고 하니 16번 관리사를 강추해서  프로필지명하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온탕에서 몸을 녹이고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잠시 대기하고


마사지방으로 입장합니다 기대를 안고 16번관리사를 접견합니다


외모는 평범한 30대 중반에 여성입니다 마사지 시작합니다!!


너무 기대를 하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기대치를 넘기는 마사지를 하시네요


기가막힌 압 조절!! 안좋은 부위를 잘 찾아서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해서 놀랐습니다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옵니다


너무 꼴릿하게 해주셔서 의지와는 다르게 발기가 되었습니다 ㅠㅠ


부끄러웠지만 편안하게 말 해주셔서 부끄러움이 금장 사라지네요 ㅎㅎ


그때 단발에 큰키를 가진 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 체아!! 라고 하네요


미인입니다 스파에서 보기 힘든 미인이네요 ㅎㅎ


16번 관리사는 퇴장하고 체아의 서비스 타임 상탈을 하고 제 상체부터 공격합니다


부러드러운 혀놀림으로 제 꼭지를 공략하니 저는 힘써볼 기회도 없이 흥분이 되서 다시 발기가 되네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온 체아의 얼굴!! 어느새 제 go추앞에 있네요 ㅎㅎ


처음에는 귀두 부터 천천히 핥다가 깊이가 점점 깊어지더니 목까시를 해주네요


목까시에 미치는 저라서.... 벌서 사정감이 옵니다..... 참고참았지만....


그대로 체아의 입에 그대로 방출했습니다 그대로 입싸를 하고 가글로 청룡타고 왔습니다


체아 너무 이뻐서 지금도 생각이 나네여ㅎㅎ


허접하고 긴 후기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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