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입싸를 식혀주는 보리 청룡

건마기행기


뜨거운 입싸를 식혀주는 보리 청룡

형돈아형돈좀 0 6,359 2016.07.15 09:05


야밤에 술한잔 마시고 귀가길에 마사지가 급떙겨서 예약없이 젠틀맨에 갔습니다

물론 마사지도 떙겼지만 시원한 마무리도 그립고 해서..

예약없이 가서 그런지 대기 시간이 조금있었네요

푹담그고 씻다가 스텝안내를받고 마사지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는 11번선생님 와꾸는 미시족 나이는 30중후반?

몸매는 완전 좋음 터치는 몰래 허벅지 살살 만지기는 하는데 그이상은 뺨따구 맞을까바

완전 젠틀맨인척 마사지만 받고 마무리 타임에는 소프트하지만 선생님의 연륜에 젖은

손길을 느끼면서 전립선마사지받앗네요

받고 있으니 생글생글 잘웃는 보리가 들어왔네요

처음 이미지는 적당글래머정도? 허벅지를 보고는 와..

맛있겠다!! 술이덜꺠서 그런지 튼실한 허벅지랑 터질듯한 C컵 가슴을 보고는

자지가 전립선덕분에 보리언니는 손도안대고 입도 안갔다 댔는데 쌀뻔했습니다

그렇게 흥분 만땅에서 보리머리를 아래로 밀어 버리고는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는데

보리가 너무 흥분한 저를 조금 천천히 하자고 하더니 혀로 자지를 살살 핥아주는데

그모습을 보니 어찌나 야하던지 탐스러운 가슴 탐하면서

그냥 입에 시원하게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렇게 뜨것운 자지를 차가운 청룡으로 식혀주고 서비스 종료됬습니다

서비스 잘받은것같아서 팁주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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