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구정 다원] 어쩜 관리사가 이렇게 쌔끈빠끈한거야 §§§§§

건마기행기


§§§§§ [압구정 다원] 어쩜 관리사가 이렇게 쌔끈빠끈한거야 §§§§§

호선 0 6,110 2016.07.15 02:54

요근래 야근이 너무 많아서 하루하루 지쳐만 가네요,,,

대한민국 모든 회사원 파이팅!!!

요새 기운 떨어져가는 똘똘이 위해서 좋~은 곳 이리저리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압구정 다원을 보게 되었고 여러 후기들 살펴보니 평도 정말 괜찮더군요

저도 다른분들처럼 후회없는 선택이 되길 바라며

압구정 다원 연락드려 예약 후 방문해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구 실장님 안내 받아서 7번방에 도착!

옷 갈아 입고 있으니 관리사님 바로 들어 오시는데

화려한 세라복에 짧은 치마,,, 전국 건전마사지 어디에도 없을 애기 페이스,,

너무 아름다우신 분이 들어 오셔서 서비스 해주시는 분인가 착각할 정도 였어요

서로 인사 나누고 마사지 부위 말씀드리니 시원시원하게 해 주시네요

관리사님 예명은 다쌤이라고 이야기 하셨구요 ~

일단 외모가 너무 예쁘고 슬림하셔서 마사지는 잘 못하실 것 같았는데

압도 강하게 해주시면서 이곳저곳 너무 잘해주셨어요

전립선 타임 시작했는데 관리사님께 서비스 받을 수 있냐고 너무 물어 보고 싶었지만

억지로 꾹꾹 참았습니다 ㅠㅠ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아가씨도 입장해주네요 ~

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비인형 같은 귀여운 아가씨예요

키는 160 초반으로 보이고 슬림한데 가슴이 빵빵하네요,, 말도 않되요

아가씨 예명은 윤아라고 했습니다 ㅎ

너무 만지고 싶어서 대뜸 바로 들이댔습니다

탱탱하고 살아있는게 참젖이었어요 완전!!!!

진짜 마치 여자친구와 있는 듯한 느낌이었고 손 스킬 입 스킬 장난아니였어요

관리사님과 시간 보낼때는 억지로 참았는데

이젠 참을 수도 없겠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입에다 바로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러고도 한참을 제 똘똘이가 내려가질 않아서

룸 안에 조금 앉아 있다 언니와 수다떨다가 나왔어요 ㅋㅋㅋㅋ

오늘 아다리가 잘 맞은걸까요 따로 관리사님과 언니 말씀드리지도 않았는데

너무 잘 받고 나왔습니다 ~ 최고!

후기 쓰고 있는 지금도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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