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분이 좋은 상태이므로 음슴체로 쓸게요~

'이'관리사님

항상 방에 처음 들어가면 뻘쭘함.. 말주변도 없고 멍때리다 보면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입장하심

오?! 처음 보는 관리사님이신데.. 이게 더 문제인게 자주 보신분들과도 혼자서 어색해함

해맑게 웃으시면서 인사하시고 '이'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 완전 그냥 저도 해맑게 웃게됨

긍정에너지?라고 표현해야하나 그런게 막 팍팍 느껴짐

그리고 몸매가 어우 완전 S라인 조명이 더 어두웠으면 아가씨로 착각할뻔 했음

'이'관리사님은 시작이 좀 특이하셨음 그냥 전체적으로 한번 다 대충 눌러주심

오래 눌러주시는건 아니고 빠르게 대충 눌러주시더니 어깨랑 허리쪽이 많이 뭉쳤네요라고 함;; 소름..

어..어떻게 아셨.. 하니 또 해맑게 웃으시면서 딱 만져보면 아신다고 하심 ㅎㅎ

오오~ 하면서 반응해 드렸더니 수줍은 소녀빙의 하시네요 ㅋㅋㅋ

그렇게 어깨를 시작으로 하는데 처음에 대충의 느낌은 싹 사라지고 꽉 눌러주시는데 신음소리 나옴

여리여리하시고 소녀같으신데 어디서 이런힘이 나오셨는지 살짝 당황함

당황해 하는거 느끼셨는지 압 조절을 해주시면서 꽉꽉 눌러주심

그러고선에 상대적으로 덜 뭉친 목이랑 하체쪽 딱 해주시고 허리를 시원시원하게 꾸욱꾸욱 해주심

밟아 주시는것도 아닌데 밟은것 마냥 상쾌해지는 느낌이 딱 듬

그리고 긍정에너지 때문인지 계속 웃으면서 대화술술 하면서 기분 좋게 받음

건식 다 한 후에 오일두르고 슈얼과 전립선 들어오는데 눈을 질끈 감게하심.

그냥 건드리는 곳마다 다 성감대가 되는 느낌이 팍팍 쏟아짐 건마 많이 다녔지만 오늘 처음으로 마사지 받다가 발사할뻔..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X꼬와 불x쪽을 꾸욱꾸욱해주시는데

눈은 질끈감고있고 입에서는 침좀 나옴. 정신력으로 버텼음 방심하면 입이 아니라 아래에서 화산터질수도있음.

'유리'

침 나올정도로 버티고 있을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어여쁜 처자가 인사하면서 들어옴

질끈 감았던 눈을 뜨고 보니 아.. 오늘은 로또구나 싶음

관리사님도 엄청났는데 이건 뭐.. 딱봐도 나 영계에요 싶은 강아지상의 처자가 수줍게 들어옴

그리고 딱 봤는데 홀복은 안입고 홀복보다 더 꼴리는 PINK핫팬츠츄리닝?이라고 표현해야하나 다들 뭔지 아실꺼임

그거를 입고 위에는 딱붙는 하얀티 입고 들어오는데 다른의미로 침이 조금 나옴

막 빵빵한게 위에도 있고 아래에도 있고 관리사님도 딱 퇴장 하시니 누워있다가 나도 모르게 저절로 앉게됨

넋놓고 바라보고 있으니 살짝 수줍어함

'유리'라고 밝히면서 옷을 탈의 하는데 어..그래.. 하면서 말도 못이어가고 그냥 해맑게 웃으면서 쳐다만봄

지금 생각해보니 되게 변태로 오해했을수도 있겠네 젠장..

그래도 유리씨 딱 보면 다들 그럴거임 비율이 좋아서 가슴은 B컵인데 C컵처럼 보이는 마술과 애플힙이 딱 !

속에서는 환호성을 지르면서 축제의 분위기로 바뀌고 ㅎㅎ 계속 수줍어하길래 오피도 아닌데 그냥 딱 리드를 해버림

근데 이 처자 역립을 하니 완전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다 오그라들면서 진심으로 느끼더군

더 행복해하면서 역립 막 하니 자기만 당할 수 없다면서 위아래 체인지 !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 가슴 배꼽주위 허벅지 그리고 BJ 시전하는데 바라보니 업소녀에게 사랑스러움이 느껴질정도 ㅎㅎ

도저히 못참겠어서 콘끼고 정자세로 넣으니 아까 역립이 성공해서인지 막힘 없이 들어감

막힘 없어서 에이.. 했는데 힘을 쫙 빼서 잘 들어갔던..

에이.. 하자마자 다 들어가니 유리씨도 이제 신음소리 내면서 딱 아래에 힘주는데

억! 소리나옴.. 그렇게 다른 자세는 바꾸지도 못하고 정자세로 몇번 못하고 홈런~

건마인생중 오늘이 제일 빨리 나온듯.. 아가씨도 이쁘고 수줍어하고 하니 완전 방심에 방심.. ㅜ

그래도 기분좋게 발사하고나니 따뜻한 수건으로 몸을 구석구석닦아주고 웃으면서 옆에 앉아서 수다좀 떨었음

나올때도 팔짱 딱 껴주면서 에스코트 해주는데 홀복이 아니라서 그런지 여자친구 느낌도 살짝 나고..

로또같은 즐달은 성공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