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오랜만에 진주스파 다녀왓습니다
논현동 호텔이많은곳에 있으며 신논현에서 걸어가면
금방 도착합니다 업장입구깔끔하고 실내시설도 좋습니다

[2번마사지사]

어두운방으로 씻은뒤에 안내받고 마사지사가 입장
40대초반?정도로 보이는 마사지사
악력도 좋고 꼼꼼하게 관리를해줘서 시원하게받았습니다
마사지코스는 건식으로 목뒤부터 쭉내려와 다시오일로
풀어주고 찜으로 잡아주는 마사지입니다
마사지스타일이 잘 맞았는지 참 시원하게받았네요
그리고 뒤돌아누우라고한뒤에 바지를벗기고
수건한장 달랑걸친뒤에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손놀림이 예사롭지않아 금방 기립해버리는 존슨..
그뒤에 언니를 부르니 바로들어옵니다

[하루]

하루씨 단정해보이고 다소곳해보이는언니 묶은머리에
투톤의 원피스가 이쁩니다 그사이로 봉긋들어난가슴도
좋아보이네요 2대1서비스 잠시받고나서 바로 가슴을 애무하고
존슨을 먹습니다 근데 얼마가지못해
전립선마사지 덕분인지 신호가 점점옵니다
뿌리까지 깊숙하게 따듯한비제이로 뻑뻑 빨아줍니다 
참아보다가 결국에 입에다가 발싸 .. 이름은 안물어봤었는데
하루씨라고 나중에물어보고 나왔네요
재접견 80%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