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전에 휴대폰 뒤적이다

건대쪽에 있는 건대궁스파에 전화후 방문 했습니다.

제가 항상 찾던 선생님은 금 선생님인대 오늘이 마침 또 휴무라고하십니다...

실장님께 마사지 압 좋은 분을 부탁드리며 올라갔습니다

장선생님이라고 소개를 하시고 방으로 들어오시네요 

여름이라 요새 운동을 한다고 온몸이 알이 베긴듯 아프다고하니

목이고 어깨고 손길이 닿는 곳은 처음은 많이 아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지네요

베테랑 냄새가 솔솔 풍기는 선생님이었음은 분명합니다

시간이 얼마쯤 지나니 힙업맛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 주십니다

조금 있으니 아가씨도 함께 들어 오네요

A컵정도 되고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

이름은 나영이라고 자기소개를 마친후 천천히 올라와 핸플이 시작됩니다

손스킬이 장난아니네요 한손은 핸플 한손은 쓰담쓰담 아주 좋은 멀티플레이를 하네요

똘똘이는 주체를 못하고 빨딱빨딱 거리고 나올 준비를 하네요

최대한 신중한 발사를 위해 나영언니 꼭지를 움켜지니 나영언니 신음을 내더군요

잘못했다간 5분도 채 되지 않아서 발사 할뻔 했습니다,,,,,,,,,,,

더욱 빨라진 그녀의 손길과 신음소리에 견디지 못하고 쭉 나와버리네요

엘베앞에서 꼭 다시 오겠다 약속을하고 신라면한그릇먹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담주 주말을 이용해 다시한번 방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