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이용하던 어플할인 마사지를 뒤로하고
오랜만에 달리고 쉬는날에 여자도보고싶어서 여기저기 후기보다가
진주스파로 다녀왔습니다 전화하고 도착해서 발렛맡기고 정해준호수로
씻고나서 바로 안내를 해주네요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들어와서 마사지시작
역시 마사지 전문이라그런지 정말 타이마사지보다 훨씬낫습니다 가격이
가격이라그런지 한국분이라그런지 더욱많이 시원합니다 ...
강한압을 좋아하는지라 압을강하게 요구하니 정말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자주오냐고 묻기에 여러가지 다닌다고하니 단골만들어준다고 농담아닌농담을....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마사지에 집중하느라 많이못했지만 재미있게 받았습니다
1시간동안 마사지받고 마무리매니져타임~
노크소리와 검은원피스를 입은 귀여운얼굴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160초반에 체형은 육덕과 마름의 중간정도? 피부도 하얗고 쫀득합니다
성형삘전혀없고 일반미인느낌? 말투도 조용조용하니.. 조신한 숙녀가 빨아주는
그런느낌..., 크림발라주고 관리사나가니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삼각애무로시작해서 긴 bj후에 손으로해주면서 꼭지를 공략.. 그렇게 발사를
마쳤습니다 잠깐얘기하다가 포옹하고 나왔네요
돈만있으면 매일 다니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