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삘나는 귀요미 25살의 예지~의 애교속의 숨겨둔 테크닉~~

건마기행기


중.고딩삘나는 귀요미 25살의 예지~의 애교속의 숨겨둔 테크닉~~

바른정자세 0 5,971 2016.07.17 23:34


회사 일하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몸도 풀을 겸 급히 빨리

목동에이스를 들렸습니다~~

여기는 다른 데보다 마사지가 진짜 최고여서 몸이 찌뿌등할때

항상 찾거든여~~ ㅎㅎㅎ

오늘도 역시나 한결같은 스텝분들과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샤워를 시원하게 하고 사우나복으로 갈아 입어

마사지실로 들어 갔죠~~ 오늘의 마사지사분은 김샘~~

이분 역시 대단하십니다~~

머랄까 빨래로 비유 하자면 빨래 돌리고 나면 세탁물들이

쭈글쭈글 하잖아여~~ 그걸 탈탈 털어서 쫙 핀 상태에서

널은 것처럼~~ 저의 온 몸을 쫙쫙 풀어주셨죠~~

올때마다 만족을 합니다~~ 대단대단~~ ㅎㅎ

그리고 서비스 시간~~ 여태까지 섹시하고 성숙미가 넘치는

여자분이 들어 오셨는데 오늘은 귀요미~스타일인 예지가

들어 오더군여~~ 25살이라고 하던데 아담한 키에

아담한 사이즈라서 좋아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더라구여~~

목소리 말투도 어쩜 그리 귀엽게 말을 하던지 꺠물어 주고 싶더군여

ㅎㅎㅎ 여튼... 귀여워서 실력도 귀엽게 미숙 할 줄 알았지만

호오~~ ㅎㅎㅎ 탁탁~~ 고수더군여~~ ㅎㅎ

어디서 그런 숨겨둔 실력이 있었는지~~ 오래 못 참고

입에다 발사~~ 했어여~ ㅎㅎㅎ

다음에 또 짬 좀 내서 또 오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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