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필견녀 유라씨

건마기행기


와꾸필견녀 유라씨

람보2 0 6,010 2016.07.17 07:20



날도 더운데 주말까지 계속되는업무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닙니다
오전에 끝낼일 이른오후까지 하고나서야 업무끝.
 
 
스트레스 풀려고 여기저기 찾다가 진주스파 예약하고갔습니다
업장깔끔하고 위치좋고 뭣보다 마사지로 속썩은 일이없어서
 
 
참 좋습니다 일단 탕에들어가 땀부터 좀 빼고 나와서 식혜한잔주네요
담배한대피고 원샷후에 방으로 고고~ 설렌는 마음을 안고 들어가
 
 
누워서 대기를하니 노크하고 관리사가입장합니다
일단, 마사지 정말 좋았습니다 몸이 쫙풀리고 몽롱한느낌
 
 
일반마사지샵도 지인분들따라 가끔은갔었는데 그때보다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꾹꾹눌러주면서 대화할때도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편안한분위기 만들어주고
 
 
뒷판다하고 앞판 거기마사지를 오일로 조물딱..
그러고 마물언냐가 입장하는데 얼굴을보니 이쁩니다.. 몸매도 잘빠지고
 
 
이름을물으니 유라씨라고 합니다 관리사는 번호로 했어서 기억이잘안납니다
유라 20대 중후반정도 나이에 슬림한 바디가 진짜 좋습니다 긴생머리에
 
 
남자라면 한번쯤 볼만한언냐 서비스는 기준이없어서 점수를 먹을수없지만
유라씨 서비스마인드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았네요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입에물고 한참을 해주다가 손으로 마무리를해줍니다
보자마자 불끈했는데 끝나기까지 얼마 안걸렸네요 입에다가 가득방류해준뒤에
 
 
밖으로 마중해주는데 밝은데서봐도 이쁩니다. 성형느낌없고 귀여운느낌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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