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21살 보영이와 화끈한 연애서비스!◆◆

건마기행기


◆◆상큼한 21살 보영이와 화끈한 연애서비스!◆◆

콜라중독 0 6,472 2016.07.17 06:39


슬슬 휴가계획들을 세우고있는 이맘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0대 독신귀족으로써 일찍 휴가를 받아 한가롭게 생활하고있는 요즘!


마사지업소에 푹빠져살다가 이곳저곳을 탐험하다가 우연히 집근처에 발견한 텐스파!


새롭게 단장했다며 연애가 가능하다고 하니 궁금하기도해서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오후 한시쯤인데도 손님들로 북적북저하더군요. 앞에 손님들이 계산하고 사우나로 내려가자


제차례가되어 카운터로가니 주간실장님이 친절하게 코스설명과 가격을 상담해주더군요.


새로온 아가씨가 있다며 적극추천한다고하니 속는샘치고 계산하고 아래 사우나로 내려가 샤워하고


잠시 쇼파에 대기하다보니 스텝이 위로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 해주시는선생님이 들어와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뒷목부터 아래로 내려오게 진행되었는데 작은체구에서 어떻게 이런 손압이 나오는지 정말 시원하게


한시간여 정도 마사지를 받으니 슬슬 전립선 마사지를 해야한다며 돌아누라고 하더군요.


돌아누우니 제존슨 부위와 알들,사타구니쪽을 사정없이 애무해주시는데 정말 몇번 쌀뻔했네요..


이미 존슨녀석은 화가 단단히 나있는 상태! 그때 보영씨가 노크를하고는 들어옵니다.


160초반대의 아담한키에 슬림한 몸매! 귀여운 엽집 동생을 연상케하는 강아지상의 상콤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마사지선생님과 바톤터치하고 탈의를하니 이건뭐.. 오피를 따로 안가도 될정도의 좋은 사이즈의 아가씨네요..


탈의 하자마자 바로 제위로 올라타선 젖꼭지부터 애무해주다가 6.9 자세로 넘어가 보영씨의 앙증맞은 곳을 탐하다가


장갑을 끼운뒤에 사정없이 피스톤질을 정자세로해대니 보영이의 야릇한 신음이 점점 거세집니다..


이미 전립선을 받은상태여서 슬슬 신호가오는것같아 ㄷㅊㄱ자세로 바꾼뒤에 있는힘껏 허리를돌려 보영이를 공격하니


순식간에 싸버렸네요.. 정신없이 성공시킨뒤에 잠시 누워있으니 따뜻한 수건을 가져와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네요!! 정말 이런 와꾸몸매에 귀여운 아가씨와 한판때리니.. 손님이 많을수밖에없는것 같네요..


다시 내려와 어땟냐는 실장님의 물음에 엄지를 척하고 사우나로가서 시원한물에 샤워한뒤에 라면한그릇 때리고


돌아와 후기를 씁니다.. 당분간 다른업소는 안갈생각입니다.. 텐스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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