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조합으로 무리 없는 투샷 ! 은영,아영

건마기행기


글래머 조합으로 무리 없는 투샷 ! 은영,아영

우루사이다 0 6,576 2016.07.16 21:07


심심해서 사이트 검색중에 자주가던 텐스파가 코스를 많이 늘렸네요


오~하면서 감탄하는데 몸은 이미 통화버튼을 누르고 있네요.


떡한번은 아쉬울거 같고 2번은 힘들거 같고 해서 4번코스로 예약 잡았네요


마침 딱 한분이 캔슬내서 가능하다고 하네요, 누군지 모를 그분께 큰 감사드립니다.


예약을 잡자마자 바로 텐으로 향했네요 자주 가던곳인데 오늘따라 색다른느낌이네요


텐 입장하자마자 스텝분들과 가볍게 인사한 후 바로 카운터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께 다른건 모르겠고 글레머와꾸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잘 해드리겠다고 말해주시네요


기분좋게 사우나 이용하고 잠깐 앉아있으니 스텝분께서 모셔주시네요


그렇게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169정도 키에 귀여운 강아지상을 하신분 들어오시네요


오자마자 가벼운 인사후에 홀복을 벗으시네요. 이름은 은영씨였구요


가슴은 꽉찬 B+이라고 하시는데 의젖이 아닌 참젖이네요 무려 핑두이기도 하구요


옷 벗고 다가와서 옷도 벗겨주시네요 기분좋게 옷 벗고 난 후에 은영씨 절 눕히고 꼭지부터 살살애무해주십니다


아이컨택 해주면서 살살 내려가셔서 BJ해주시는데.. 연애코스가 아니라 그냥 핸플서비스처럼 강하게 해주시네요


그렇게 물고 계속 아이컨택 해주시면서 농락하십니다..


그리고 콘돔씌어주시고는 정자세로 해도 되냐 물었더니 좋다구 딱 누워주시네요 ㅎㅎ


그렇게 정자세로 하면서 찐한 키스를 나누니 은영씨 손으로는 자꾸 제 꼭지를 갖고 장난을 치십니다.


신음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물이 많으셔서 질척질척소리나면서 같이 느껴주니.. 어우


오래 가지 않고 금세 발사했네요. 그렇게 발사한 후에 토닥토닥하면서 좀더 누워서 같이 놀아주시네요


그러고 콜이 한번 울리고는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은영씨는 마사지 잘받으라는 인사와 함께 나가셨네요.


관리사님과도 가벼운 인사하고는 어깨부터 건식 마사지 받습니다


꾸욱꾸욱 눌러주시는데 역시 가라가 아닌 진짜라서 그런지 압이 확실하십니다.


여기저기 눌러주시는데 혼자서 속으로 아.. 한번했는데 안설거 같은데 란 생각뿐이네요.


그런데.. 슈얼과 전립선 해주실때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살아납니다.


성감대를 어찌 그리 잘 아시는지 서비스 받는것 마냥 좋게 살아나네요


허덕이고 있을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아영씨 들어오십니다.


환하게 인사하면서 머리에 에센스를 발라주시는데.. 170?정도 되보이는 키에 얼굴은 작고 가슴은 풍만하네요


딱 글레머스타일입니다 ㅎㅎ


머리 에센스 해주시는데 제가 만져도돼?하니 웃으면서 상의탈의 해주십니다.


얼굴 바로위에 동산 2개가 떡하니 있네요


얼굴을 보려해도 동산 2개만 보입니다 ㅎㅎ


기분좋게 쪼물딱쪼물딱하다보니 아영씨도 스파이더맨키스?처럼 제 꼭지를 빨아주시네요


그러고는 자연스럽게 자리를 옮기면서 아이스크림 먹듯이 흡입해주십니다.


입으로도 강약조절 왔다갔다 해주시면서 손으로는 알들을 자극해주는데..


입에 뱀한마리 키우는줄 알았네요..


분명히 한번 했으면서도 무리없게 홈런쳤습니다.


입으로 받아주시면서도 다 나왔는데도 계속 물고 알들을 자극해주셔서 어우.. 큰일날 뻔 했네요 ㅎㅎ


그러고 가글물고 또다시 왔다갔다 한두번이 아닌 1분가량을 해주십니다.


기분좋게 해맑게 웃으면서 에스코트도 해주시고 ㅎㅎ


다시한번 캔슬해주신 분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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