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빼고싶고.. 몸도 찌뿌둥해서 찾아보다가 진주스파예약하고

즐달하러 출발합니다

카운터에 도착해서 계산하고 나서 바로들어갑니다

예약하고도착했는데 초저녁인데도 사람이 조금 있었습니다

얼른씻고나와 순번을 기다려봅니다 잠시 기다리니 스탭분이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4번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와꾸나 몸매도 너무좋았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와따네요.. 결려있는 등허리가 아주불편했는데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신음이 나오다가 탄식으로 바뀝니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마사지를 감탄하면서 받다가 전립선받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유연언니 라고하는데 모델같은 키에 몸매까지

사이즈 진짜 괜찮네요 오피였으면..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보자마자 전립선으로 커져있던 제 분신이 더 커집니다

마사지사가 잘받고 가라고 한 뒤에 나가시고 옆으러와서 섭스시작합니다

방문을 걸어잠그고 시작하는데 뭔가 적극적인 느낌이 들어서

흥분이됩니다 꼭지애무 후에 내려와서 방울을 스친뒤에 비제이를 시전~

비제이때 꾹꾹 간신히 참아내고 핸플로 입에다가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운걸치고 나와서 복도에서 헤어졌습니다 라면까지 먹으려고하는데

사람이 몰려서 그냥 집와서 먹었네요 마사지 받으면 3일4일정도 컨디션이

아주좋은데 그이후에 다시 찌뿌둥해지면 다시 받고싶어지는게 걱정입니다..ㅜ

즐달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