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 "질질"싼다는말 알아? "유정"♥♥

건마기행기


♥♥서초텐- "질질"싼다는말 알아? "유정"♥♥

항문의영광 0 6,252 2016.07.21 06:21


요새 서초텐스파가 그렇게 많이 바뀌고 사이즈 잘나오는다는 소문이 결국 저에게까지들리더군요..


워낙 주변 친구놈들이 유흥이라면 사족을 못쓰기때문에 간간히 애기가들리더니 한번 가보라고 적극추천하더군요..


마침 회사휴무를 받고 일찍 주간조로 방문했더니 주간실장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더군요.


시스템이나 수위등등 스타일 미팅까지 완벽하게 해주고 계산하고 스텝의 안내에 사우나로가서 땀좀 빼고


시원한 물로 샤워하고 나와 쇼파에 잠시 대기하니 위에 로비로 올라가 식혜한잔 마시고 바로 마사지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잠시 누워서 관리사샘을 기다리니 얼마후 들어오십니다. 새로 일하게되신 "이"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젊은 미시삘에 단발머리에 짧은 테니스치마를 입고 들어오셨네요..


짧게 통성명 한뒤에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우 스타트부터 손압이 남다르신게 너무너무 시원하더군요..


뒷덜미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마사지가 진행되었는데 중간중간 마사지만 하기 심심하셨는지 애기도 두런두런 나누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한시간동안 아주 열과 성을 다해서 마사지해주시니 몸이 슬슬 풀리는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너무 시원하게


한시간 마사지받고 막바지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와 슈얼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게 정말 받아본 사람만 느낄수 있을정도로 매우 꼴릿?


야릇하게 손으로 중요부위 근처와 항문쪽을 애무하는 느낌입니다. 어느새 존슨녀석은 벌떡 일어나 "유정"씨를 기다리는데 때마침


유정씨가 노크하며 웃으면서 들어옵니다.


대충 사이즈를 설명해드리면 20대 초중반의 160중반대의 키에 슬림한 몸매, 귀엽게 생긴 아가씨입니다.


이관리사님과 바톤터치후에 본격적으로 저를 공격해주는데 바로 제위로 올라와서는 젖꼭지부터 존슨녀석까지 혀로 제온몸을 흥분시켜주더니


자기도 역립해달라며 69 자세를 취해서 본격적으로 꽃잎을 탐하니 이게왠걸 벌써부터 젖어있습니다.. 한참을 물고빨고 하다가 장갑끼고


ㅈㅅㅇ자세부터 언니를 공격하니 앬도리가 뜨거워지더니 말로만듣던 물이 슬슬 나오더군요.. 자연적으로 나오는 물이여서 피스톤질 할때마다


느낌이 너무좋아 금방이라도 쌀것같아 ㄷㅊㄱ자세로 얼른바꾸고 강강강으로 마무리하곤 질척하게 발싸했네요..


너무 기분이 좋아 섭스받고 내려와 주간실장님안테 앞으로 자주오겠다는 말과함께 사우나가서 씻고 올라와 라면한그릇 시원하게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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