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싼맛에 자꾸만 텐스파를 찾네요. 마사지 한시간에 떡도 가능한데 14만원이라..

총알걱정이 더욱 커졌지만 항상 즐달을 하고 나옵니다.

기쁜마음으로 예약을 잡고 바로 향했습니다.

인기있는 코스다보니 예약을 미리 하는게 좋으시다고 저번에 들었기때문에 ㅎㅎ

그렇게 도착한 텐스파 바쁜 와중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실장님과 계산을 하면서 오늘 아가씨 와꾸를 여쭤보니 후회는 안하실거라고 하십니다

계산을 끝내고 사우나를 이용후 편안한 쇼파? 같은 의자에 앉아서 TV감상 하고 있으니 안내해주십니다.

스텝분 뒤 따라서 이동하니 마사지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에어컨 리모컨 위치까지 알려주시고 편안히 쉬라고 말해주시고 스텝분은 떠나셨습니다

에어컨 키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인사한 후에 어깨부터 주물러 주십니다. 어깨를 주물러 주시다가 양팔 등 허리 다리순서로 뭉친곳을 확실하게 풀어주십니다.

압도 확실하시구요. 그리고 역시.. 텐스파 관리사분들은 몸매관리를 다들 열심히 하시나봅니다.

전문 관리사님이라서 좀 우락부락하다거나라는게 없고, 모든 관리사님들께서 몸매가 훌륭하십니다.

받는내내 이뤄지는 스킨쉽 같은것도 기분 좋게 받아들여지구요.

그러고선엔 뒤집어서 앞판 어깨 해주시는데 가슴이 자꾸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불편하거나 하지 않고 더 흥분돼네요.

그렇게 앞판도 잘 눌러주신후에 오일을 뿌린후 슈얼마사지 해주십니다.

온몸 골고루 손끝으로만 펴 발라주시는데 움찔거리게 만들어주십니다.

다시 뒤로 돌아서 뒷판도 오일 뿌려주신 후에 손끝으로 진짜 온몸 구석구석 다 펴 발라주십니다.

엉덩이 사이까지 손을 넣어주시진 않는데 주변을 맴돌면서 오일이 내려가면서 알들을 적시는 느낌은 어우..

그런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서비스는 받기도 전에 발사 할뻔했습니다.

슈얼과 전립선해주시는 시간이 왜 그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혼자서 발사하지 않을려고 엄청 참았습니다

쾌감은 엄청나지만 시간이 엄청 길게 느껴진 이상한 상황..

다시 앞판으로 돌아서 허벅지쪽과 화나있는 물건 근처 부분을 요리조리 해주십니다.

서비스 같은 마사지를 받아서 다음엔 지명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성함을 여쭤봤더니 '오'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ㅎ

그렇게 받다보니 아가씨 입장하십니다.

163정도 되보이는 키에 되게 소녀소녀 하신 분이 들어오시네요.

잘부탁드립니다 아름이에요~ 하면서 오시는데 청아한 목소리 ㅎㅎ

생긴건 청순하게 생겼습니다. 딱 붙은 홀복을 입고 오시는데 탈의 하시면서 물건을 잡아주십니다.

잡고 있던 손을 내리면서 알 주변을 여기저기 만져주시면서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살살 내려오시네요

그러고 BJ해주시면서 자연스럽게 69자세 만들어 주십니다.

아름씨는 핑두에 핑보시네요. 벗꽃잎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정성스럽게 핥아 주는데 움찔움찔하시면서 음..소리 내주십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물면서 운동해주시구요

그런후에 콘 씌우고 여성상위로 해주십니다. 질척질척 소리와 신음소리가 엄청나십니다.

꽉 끌어안아주면서 오빠 오빠 하악하악해주시는데 도저히 못참겠네요..

한 체위로만 하기엔 아가씨가 너무 아까워서 뒤치기로 몇번 왔다갔다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리 오래 하진 않았는데 발싸하니 움찔움찔 하십니다. 엄청 민감한 아가씨에요ㅎ

저도 축 쳐저서 백허그했네요 ㅎ

고생했다며 제대로 포옹 해주면서 화려한 키스 해주십니다ㅎ

물수건으로 사타구니 부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는 옆에 앉아서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에스코트도 받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실장님께 엄지를 척 올려드렸네요.

시원한 홈런으로 노곤노곤하여서 수면실 요청했습니다.

텐스파의 엄청난 장점중에 하나죠 개인수면실.

TV나 다른건 없어도 에어컨 빵빵하게 잘나오고 냉장고에 마실것도 있고 ㅎㅎ

되게 편안하게 숙면 취하고 아침라면까지 한그릇 뚝딱한 다음에 기쁜마음으로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