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나와서 직원분에게 안내받아서

방에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아담한 맛사지 관리사분이 입장하네요 ㅎ

 
밝고 잘 웃는 관리사네요 ㅎ

 
일단 등을 편다음 팔꿈치로 맛사지 들어오는데...

 
압 좋습니다 ㅎ

 
압조절이 가능하니 약하게 받으실분들은 약하게 받고 강하게 받으실분들은 강하게 받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

 
그리고 아픈부분을 찾아서 집중적으로 공략해줍니다 ㅎ

 
그리고 오일발라서 등맛사지 한다음 슈얼들어옵니다...

 
그리고 전립선때는 똘똘이를 참 야릇하게 세워주십니다

허벅지 만해주시는게 아니라 육봉도 만져주네요...
 

손솜씨가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섹드립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너무 좋았네요
 
 
예지양이 입장합니다
 

그리고 저의 얼굴을 맛사지 해줍니다 ㅎ
 

관리사님이 퇴장한후...

 
예지의 얼굴을 자세히 봤는데 청순한듯한 얼굴이네요 ㅎ
 

얼굴도 작고 머리카락도 뒤로 묶고 있어서 참한 여자 이미지입니다

 
키는 한 165cm정도는 되어보이고 피부가 뽀얀게 너무 좋네요
 

상의를 내리고서 서비스 해주는데

가슴도 상당히 이쁘네요 라인이나 색이나 ㅎㅎ

그리고 BJ를 해주는데...

 
소중이를 정말 열심히 다루어 줍니다

BJ만 받다가 신호가와서 그대로 입에다 마무리하고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