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스러운 구리빛피부, 4차원 지나 접견

건마기행기


S스러운 구리빛피부, 4차원 지나 접견

형돈아형돈좀 0 6,376 2016.07.20 00:02


방배까페골목쪽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혼자 발정이 났네요 친구들은 여친들 만나러가고


혼자서 끙끙 앓다가 고심끝에 건마로 결정내렸네요 마침 까페골목이고 해서 텐스파로 그냥 전화했네요


전화통화중 오늘은 연애코스 가능하다는 전화받고 오?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냅다 예약잡고 달려갔습니다


저도 해맑게 웃으면서 들어가자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스텝분들과 실장님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바로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술도마시고 했지만 열심히 구석구석 샤워 열심히 했네요


사우나 이용하고 잠시 앉아있다보니 스텝분께서 안내해주십니다.


바로 마사지방으로 입실하고 잠시 누워있으니 전에도 몇번 봤었던 관리사님 아는척 해주시면서 들어오시네요


가벼운 인사 후에 마사지 해주시는데 먹었던 술이 다 깨는 느낌이랄까 엄청 시원시원하고 침까지 질질 흘렸네요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오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어찌나 부드러운지 지압과는 확실히 극과 극입니다.


다른의미로 술이 확깨고 그냥 더욱더 꼴리고 발정이 나고 물건은 지혼자 꿈틀꿈틀대네요


그러다가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니 온몸이 다 성감대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그렇게 한층더 꼴릿꼴릿해지니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이름은 지나씨라고 소개 하시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홀복을 벗으시는데 가슴도 적당한 B컵이네요


그리고.. 홀복을 벗으시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색기넘치는 구리빛 피부에 노브라에 노팬티..


이유를 물었더니 자기도 기분 좋을려고 하는건데 조금이라도 더 오래 하고 싶어서 속옷을 안입었다고 당당히 말합니다


웃으면서 저도 좋다고 바로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키스하는 도중 이미 지나씨 손은 제 물건을 만져주네요 x알들도 정성스레 만져주시구요


그후엔 바로 69자세 만들어서 제 물건을 입으로 갖고 놀아주십니다.


무슨 꿀바른것 마냥 후루룩후루룩하는지 부드러움도 부드러움이지만 소리때문에도 미치는줄 알았네요


그렇게 서로의 것을 탐하다가 콘돔 낀 후에 그냥 뒷치기로 시작했습니다


엉덩이가 어찌나 이쁜지 양손으로 딱 잡고 피스톤질 하는데 조임도 상당합니다


일단 신음도 리얼하게 정말 느끼면서 내주시고 그렇게 딱딱 맞게 리듬을 타다가 점점 강렬하게 움직이고는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고생했다며 마무리 키스 해주고 계속 안아주시면서 조곤조곤 대화 나누고 왔네요


약간은 4차원기질이 보였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행복한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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