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차샘씨~와 파이팅 넘치는 C컵녀 다연짱~

건마기행기


친절한 차샘씨~와 파이팅 넘치는 C컵녀 다연짱~

전동마스터 0 5,769 2016.07.19 23:15


요즘은 하도 더워서인지 밤에 피곤해도 잠을 제대로

청할 수 없었고..그러다 보니 출근을 해도 일의 능률은 오르지 않고

꾸벅꾸벅 졸기 일수였어여..ㅠㅠ 일단은 몸을 좀 쉬게 하는 차원에서

마사지를 받기로 했져..우선 사우나 하고 앉아서 휴게실에서 쉬다가

실장님을 따라 티에 입실합니다..

엎드려서 관리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잠시후 차샘~ 관리사분이 등장~~ㅎ

친절하고 싹싹한 첫느낌.. 마사지는 건식 마사지 위주였는데 압은 센거 같았는데

아프지는 않았습니다..팔꿈치로하면 시원하지만 좀 아픈느낌인데

손 위주로 깔끔하고 시원하게 잘 풀어줬어여~~

대화도 편안하고 재미있었어여...

오일마사지로 엉덩이쪽을 하곤 서혜부 마사지까지 해줍니다..

엉덩이 해줄때 손이 야릇하게 스치고 지나갈때 그리고 전립선을 해줄때

존슨이를 잠깐이나마 흥분을 시키고..허흑~~ 다연 언니가 들어왔고

차샘 관리사가 퇴장하고 동시에 서비스를 해주었어여..

파이팅 넘치는 서비스..성격도 밝고 에너지가 넘쳐난다..

비제이는 소프트하게..눈을 감고 서비스에 집중했다..

핸플로 바꿔서하다가 또 비제이하고 다시 핸플로

사정감이 느껴져 입사로..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뽑아~~하앍~~ㅎㅎ..

기분이 모하면서 끝내줬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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