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 한명이랑 부여잡고 문스파로 고고 ! 

연락을 드렸고 대기손님이 없다는 말에 한걸음 달려갔습니다 ^^(근처에 있어서 다행)

입장을 하였고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친구랑 시시껄껄 떠들며 샤워를 마치고

담배를 하나 태우고 친구랑 빠이빠이를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고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시작하였습니다.

송 관 리 사 님

문스파는 관리사님분들이 이렇게 미모가 출중하셔서 진짜 갓문스파 아니겠습니까?

친절과 응대도 잘해주시니 역시 믿고보는 문!! 건식마사지부터 차근차근 얘기를 해주시며

일상생활때 자세를 어떻게 하라고 말씀도 해주시고 가끔 스트레칭도 해주시라며 

자세까지 알려주시니 정말 친절하지 않을수가 없는데요~ 불편한곳도 몇번 스윽 만져보시더니

알아서 척척 해주시고 굉장히 좋았네요 !! 아우 너무 좋으니 아로마는 받지 않고 마사지좀

더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웃으며 알겠다고 해주셨어요 친절함이 진짜 묻어났어 ..

마사지를 마치고 찜마사지로 몸을 뜨근하게 지지니 잠이 쏟아지더군요 진짜 잠들뻔했네요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셨고 ^^ 크 손도 부드러우시니 송쌤에게 모든걸 맡길까 생각도 했네요

하지만 꾸역꾸역 겨우 참았고 드디어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낯선여성분이 들어오네요 ^^

은 서 매 니 저

오랜만에 오는거라 첨뵙는 분이였는데 확실히 대학생느낌 팍팍이고 오우 오늘 느낌좋은데요?

관리사님은 퇴장하셨고 은서랑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6^ 떨리네요 오랜만에 낯선여자랑

둘이 있다보니 말도 잘안나오고 대답만 네네 거렸네요 ㅜㅜ 너무 머뭇거렸나 대화를

이어가주려는 은서에 마음이 얼마나 이쁜지 ㅜㅜ 그렇게 홀복을 벗어 던지고 몸매를 봤는데

크 진짜 때묻은게 하나 없이 미네랄 수준으로 잡티하나 없고 부드럽고 보들보들 한게

저의 동생놈이 흥분도를 더 높혀 주셨고 어떻게 해야되나 싶어 ^^ 빨리 시작해주셨으면

하는바람에 묵묵히 가만히 있었는데 드디어 은서에 스킬샷이 들어오네요 ^_^

혀로 스무스하게 살살 애무를 해주시니 살살 녹아드네요 정말 예술 ㅠㅠ 몸매도 하얗고

잘빠져서 안 만질수가 없네 진짜 ㅜㅜ 갖고싶다 은서야~~~~~ 그렇게 T존까지 마무리가 되고

본격적으로 자세를 취하더니 BJ를 시작합니다 캬 떨리네요 진짜 굉장한 혀놀림에 기대감에

부풀어져서 ㅎㅎ 사탕먹듯이 춥춥 해주며 부담스럽지 않고 억지로 기계스럽지 않아 좋았고

과장없이 자기에 소심껏 해주는 착한 은서 ^^ 입구녕도 좁아 안에 느낌도 좋고 촉촉하니

따스워서 흥분감이 넘쳐흐르네요 ^_^ 하 은서에 입안가득 그냥 쏟아버리고싶넹 진짜

은서에 입구녕에 그냥 하기 아쉬워 조금더 즐기자 라는 생각에 은서에 가슴을 꽉주무르니

활어처럼 날뛰더군요 ^^ 엉덩이도 쓰담거리며 꽉잡으며 좀더 깊숙히 넣고싶어 허리를 들썩거리니

은서가 또 내가 힘들까봐 허벅지를 잡아주며 자기가 깊게 넣어주더군요 ^^ 캬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기분이였어요 그렇게 앗 소리가 나와버렸고 마지못해 입천장 안에 가득 버터를 듬뿍 뿜었고

은서 입구녕 안에다가 그냥 넣어버렸어요 하 힘들더군요 진짜 참기도 힘들었고 ^^

진짜 스킬도 좋고 마인드도 너무 좋아 조만간 한번더 가서 은서를 볼라구요 ^_^

오래된 명성만큼 인기 많은 MOON스파가 괜한 명성도를 자랑하는게 아니더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