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업소 중 한 곳입니다

시설은 일반 로드샵 업소들보다는 훨씬 좋은 업장입니다

주말시작인지라 그런지 주간에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좀 더 많아보였습니다

저도 샤워하고나서 옷 입고, 캔음료 하나 딱 마시고 앉아서 TV 보고 있으니 스탭이 저를 찾아옵니다

번호 확인하곤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간 뒤 배드에 엎드려서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길래 인사하고, 다시 엎드리니 어깨부터 주물주물 ~ 만져줍니다

어깨쪽을 마사지 받을 때는 조금 아팠는데... 등이랑 허리쪽으로 내려오니 한결 낫더군요

허리는 좀 더 신경써서 조심스럽게 만져주셔서 그런지 아프진 않고 받을만 했습니다

다리까지 내려가서도 다리쪽은 그렇게 빡빡하게 하시는 건 아닌데 제가 몸이 안 좋았는지

계속 받으니까 조금 아프길래 살살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도 다리 쪽은 좀 아팠... 네요

그 이후 배드 위로 올라가셔서 등을 살살 조심스럽게 밟아주시다가

내려와서 제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셧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음악소리를 뚫고 들리는 구두소리...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손을 멈추고 가지고 오셨던 걸 챙겨서 나가시니 매니저님이 그 뒤를 이어 들어옵니다

이번에 만난 언니는 시원이라는 언니인데 첨보는데도 쿠퍼액이 찔끔 새어나올뻔한 색기녀...ㄷㄷ

추정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젊은 언니인데다 얼굴도 이쁘장 ~

몸매도 잘 빠져서 살짝 있는 애교살 정도를 제외하고는 라인도 이쁩니다

시크하게 인사만 딱 하고 바로 탈의한 뒤에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쪽에는 제가 성감대가 없어서 느낌이 그냥저냥 그랬는데 BJ스킬은 정말 좋더라구요

혀와 입... 두가지가 따로 있는 듯 느낄 정도로 너무 좋았고 매니저님도 굉장히 열심히 해줬습니다

BJ를 계속 받다가 매니저님이 이만하면 되었겠지~? 하고 생각하셨는지 딱 멈추고 CD를 씌워줍니다

시작은 여성상위로 ~ 저는 이 자세를 좋아하는데, 이쁜 얼굴이랑 몸매를 다 볼 수 있어서 좋아요 ㅎ

여성상위로 들썩 들썩 ~ 좋은 시간을 보내다가 눕혀놓고 정상위로 좀더 템포를 올립니다

참다가 한 번씩 하악... 하면서 터지는 신음을 들으면... 더 참기가 힘들정도더군요 ㅎㅎ

결국은 시원하게 발사하고 ~ 매니저님이 정리해주는 거 받고나서 같이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