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압구정에서 동창들만나서 무리하게 달리는데

3차까지 마신다고 체력도 정신력도 바닥이 낫네요 

이대로 집에가면 와이프한테 쫒겨날것같다 싶어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몸이 찌뿌둥해서 바로 근처에 위치한 마사지샵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서 후기가 돋보이는 압구정 다원스파라는곳으로 결정하고

방문을 하기로 결심을 했네요 ㅋㅋ 가자마자 샤워를 쫘악 하고 직원분에게

안내를 받으며 이동했습니다 ㅋㅋ

마사지는 오랜만이라그런지 큰 기대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며 인사를 건네주시는데

뭔가 전문가의 느낌이 나는것 같더군요 ㅋㅋㅋ 

입담도 좋으셔서 재밌구요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너무 좋았네요~

상체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편안한 압으로 

여기저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찌나 상쾌하던지ㅋㅋㅋ 10년 묵은 똥이 나오는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성심성의껏 해줘서 그런지 더 집중적으로 받아서 너무너무 좋았네요

정말 오길 잘했다고 생각이드는 마사지실력.. 대단합니다 ㅎ

마사지를 야무지게 받다가 종료시간이 되었네요 ~!

관리사님이 나가심과 동시에 지수씨 입장하시네요 !

생기있는 분위기나고 단아한면이 보이는데 나는데 엄청 이쁘네요 ㅎㅎ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바로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

계속 생각나는거였지만 외모가 가슴을 파고드네요 ㄷㄷ

입술과 혀로 제 물건을 녹여주는데 스킬이..참.. 역시 잘왔다고 생각했네요

이정도의 레어급 매니저가 있을줄은 몰랐는데 

솔직히 좀 놀랐어요 야무지게 애무를 해주는데 

입안에서 쭈윽 쭈윽 빨아주는데 스킬이 캬... 장난이 아닙니다 매우 자극적이에요

점점 가속도가 붙더니 점점 버티기가 힘들어지다가 결국 발사해버리고 말았네요;

뭐하나 아쉬운점이 하나도 없엇네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ㅎ

원래 마사지샵 비싸기도하고 돈주고 샵을 갈지언정 

집에서 잠이나 푹 자며 쉬자라는 마인드였는데

다원스파는 또오고 싶게 만드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