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잘 안움직이려 하다보니깐 몸이 굳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그래서 압구정 다원스파에 전화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화로 안내를 받은뒤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사우나에서 땀을 쫙뺴고 샤워부터 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위에 올라가서 대기실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손수 안내를 해주신다고 하시길래 따라가서 방 배정을 받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참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

안내를 받아서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피곤해서그런지 잠이 솔솔오더군요

막 잠들려는 찰나에 노크소리가 들리며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시원하고 그동안 쌓인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정말 죽여주네요 ㅎㅎㅎ

기분도 나른해지고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느낌 ... 관리사님 실력도 정말 좋으시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네요 ... 몸도 정말 잘 풀리고

기분도 좋고 근육도 물렁물렁해지는게 참으로 기분좋네요 ㅋㅋㅋ

마사지가 종료되고 좀 위험할뻔헀네요 ㅋㅋ 곧바로 잠드는 바람에

언제들어오셨는지 서비스 매니저님이 꺠워주셔서 겨우 일어났습니다 

정신을 황급히 차리고 매니저님을 보니 얼굴도 이쁘시고 성격도 좋아보이시는

매니저님이였습니다 20대중반으로 보이면서 얼굴도 몸매도 상당히 괜찮으신

매니저님이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씨라고합니다 지나가다가 보면

한두번쯤은 더 눈이 가는 그런 클라스였네요 ㅋㅋ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아보기 

시작합니다 상체부터 시작해서 점점 내려오며 애무를 해주는데

손과 입만으로도 이렇게 엄청난 자극을 받아보는게 오랜만이기도하고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ㅎㅎ 특히 스킬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애무를 받다가 스무스하게 제 똘똘이를 물고 빨고 해주시는데...

얼마 못가서 발사해버렸네요 ㅋㅋㅋ 뿌리까지 뽑히는 느낌이였습니다

아무튼 100점만점에 100점이였습니다 ㅋㅋ 이정도 가성비면 재방할만 한것같네요

압구정 다원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