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온 트윈스파 후기 입니다. 일요일도 즐달 해 버렸네요. 

비오면 삭신이 쑤셔서 허리가 왜이리 아픈지 참 나이가 들어 버렸나 봐요.

그래서 마사지가 너무 땡겨서 바로 전화하고 달려갔죠. 가서 결제하는데 오늘은 레드데이 할인이라

만원씩 깍아준다고 하네요. 기분이 업 했습니다. 기분좋게 씻고 나와서 앉을찰나에 바로 안내해 주러 오네요.

참 센스가 굿인 업장인듯 합니다. 참 기다리는거 싫어하는데 빠르게 캐치할 줄이야

방에 잠시 누워있으니깐 관리사 입장합니다. 오늘은 나 관리사가 입장했습니다.

참 인상이 푸근한 관리사 인데 뭐 중요한건 마사지니깐 기대를 했죠. 마사지 항상 만족이라 더 기대했구

시작하면서 천 뒤집어 씌우고 주무르기 시작합니다. 등에서 허리 부터 다시 등 어께 목 등등 후면부분을 상세하게

빠지지 않고 팔꿈치로 눌러주고 손으로 풀어주고 하는데 너무 시원했죠. 너무 시원하게 기분 좋았습니다.

손길이 참 부드러워서 그런지 느낌이 상당히 좋았지요. 편안함이 느껴지는 마사지 였죠.

그리고 나관리사 참 입담이 장난아니게 좋네요. 사람 참 편안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듯 합니다.

너무 편하고 좋아서 그런지 시간가는지 모르고 마사지 받았던거 같습니다.

관리사는 나 관리사 였습니다 .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전립선시작되면서 정신이 바짝 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빳빳하게 서더군요. 자극이 참 짜릿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오늘 들어온 매니져는 루비 입니다. 정말 몇번을 봐도 참 아름답네요.

와꾸는 평균 이상 치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루비가 요염한 매력이 있어서 매력 참 대단합니다.

사람 홀리는 듯한 매력이 있네요. 그리고 콧소리로 애교 부리는데 

정말 꼴릿하게 만드는데 참 미치겠더라구요. 장난아닙니다. 

그리고선 홀복 벗구 저한테 다가오는데 정말 저를 잡아 먹을듯한 표정으로 오네요.

마치 젖꼭지를 핥는 음탕한 고양이같다고 해야할까  핥짝이면서 잣이를 어루만져 주는데

참 황홀하네요. 기분 너무 참 좋았네요. 그냥 가만히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선 루비가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무슨 아이스 크림 빠는것마냥 쪽쪽 빨아대는데 참 말로 표현 못할 짜릿함 이었죠. 격한 빨림에 정신이 나갔죠.

그리고 루비가 위로 올라오더니 여상에서 천천히 음미 하면서 즐기기 시작합니다.

마치 봇이로 잣이맛을 느끼는듯한 그런 연애였죠. 여튼 쪼임 장난 아니게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점점 빨라 지데요. 루비가 섹녀처럼 굉장히 빠르게 박기 시작했죠.

저도 그냥 가만히 느끼다가 그렇게 루비의 쪼임에 사정 해 버렸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루비가 친절하게 이 오빠를 엘베까지 에스코트 해주네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