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금이라 너무 달렸네요. 정말 간이 맛이 갈 정도로 마셨는데  오늘은 적당히 마셨죠 ㅎㅎ 그리고 적당히 마시고

정신이 조금 온전 할때 즐달 한 후기 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한잔 걸치고 집가는길에 마사지가 넘 땡겨서 스파로 향했습니다.

전화번호부 목록에 있는 트윈으로 전화 하고선 바로 달려갔습니다. 

가서 결제 하고선 친절하게 사우나 까지 모셔 주네요. 그리구 씻구선 조금 노곤하게 앉아 있으니 바로 안내 해 주러오네요.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 입장 합니다. 오늘은 나관리사 들어왔습니다.

말하는데 참 친절해서 좋네요. 마사지 하는 내내 여기저기 신경 써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손압이 참 대단 했습니다. 정말이지 압도 당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술기운이 확 날라갔죠.

특히 등하고 허리 만져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좋았죠. 그냥 오줌이 찔끔나올듯 했습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팔꿈치로 눌러주고 손으로 풀어주는 과정으로 하는데 정말 시원했죠.

그냥 몸이 편안한 듯 합니다. 정말 마사지가 기분좋게 하는거 같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

오늘은 나 관리사가 저의 힐링을 채워준 관리사 였습니다. 좋았어요

그러고선 나관리사의 부드러운 손길로 전립선을 받는데 겁나 빳빳해졌죠. 전립선마사지 받고 안빳빳해질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쥬니어가 벌크업 한 느낌이랄까 그리고선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오늘은 섹끈한 루비가 들어왔습니다.

정말이지 섹끈한게 섹기가 품어져 나오는데 마치 섹녀 같은 느낌이랄까 애교도 만땅이고

그런데 루비 섹녀 맞는듯 합니다. 젖꼭찌 빨아주는데 정말이지 이런 섹녀가 없었죠. 귀두를 쪼물딱쪼물딱 거리는데

저도 흥분하니깐 쿠퍼액이 나오는데 쿠퍼액을 문지르면서 귀두를 자극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젖꼭지는 쪽쪽소리가 빠는데 상반신 하반신 둘다 농락 당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BJ 빠는데 정말 잣이가 저릿하더라구요. 그냥 숨이 턱막히는듯한 자극이었죠

루비가 츄릅츄릅 빠는데 정말이지 방안에 야릇한 소리가 울리더라구요. 그냥 저는 즐길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정신이 혼미 해져 있는데 루비가 콘씌우고 올라와서 넣고선 흔들기 시작합니다.

정말 쪼여주는맛 대단 합니다. 방아찍기가 참 대단 합니다. 찰진 소리가 방안을 메우기 시작합니다.

이대론 몇분안되서 발사 하것 같아 저는 남상에서 잣이를 루비 봇이에 쑤시다가 그냥 발사 해 버렸습니다.

참 연애감 지릴만큼 좋은 쪼임을 가지고 있는 처자 였죠. 정말 대 만족입니다.

마사지나 이런 화끈한 연애나 둘다 너무 만족해서 자주 찾는 이유인듯 합니다. 가성비 참 좋은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