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이의 입속을 헤엄치는 내시끠들

건마기행기


인영이의 입속을 헤엄치는 내시끠들

훈이형 0 5,772 2016.07.23 13:50

 

매주금요일은 저만이 정한 마사지를 받는 날입니다.


토/일은 집에서 한가로운 여가를 보내는 날이기에


그 전날 회사에서 묶은 피로들을 푸는날이지요.


직장 근처에 위치한 건대 궁 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접근성 용이합니다.  구의역에서 내려서 한 1분?정도만 걸어가면 바로 있지요


접근성도 용이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친절해서 자주 방문하던 곳입니다.


금요일이라 왠지 사람이 엄청 붐빌것 같아서 칼퇴하고 궁으로 달려갑니다.


역시...손님 많은곳입니다,


샤워를하고 대기를 하고 있으니 스텝분이 제 번호룰 불려주시고 그렇게 안내받은 받으로 입장합니다,


입장해서 옷을 갈아입고 엎드려누워잇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선생님 성함 여쭈어보니 설쌤이라고 아담한 키에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귀여운 와꾸에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취향저격! 전 아담하고 귀여운분이 너무 좋습니다..ㅎㅎ


마사지타임이 시작되는데 오우 생각보다 압도 좋습니다.


구석구석 꾸욱꾸욱 지압해주시면서 안마 해주시는데 막혀있는 혈관이 뚫리는듯한 시원함


거기에 부드러움까지 갖추고 계셔서 황홀한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마사지가 마무리되고 전립선 시작!


부드럽게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시면서 저의 꼳츄는 풀발기 진행중!


때마침 딱 맞춰 들어오는 매니저분 들어오십니다.


보는데 므흣한 미소가 번집니다.


아담한 키에 큰 눈 귀여운 와꾸 거기에 바스트는 금상청화


얼핏 보면 한 C컵 정도?!!1ㅎㅎ


얼굴 파뭍고싶었습니다.


이름을 여쭈어보니 인영씨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그녀만의 현란한 스킬 시전!!


저 매니저님 들어오고 1분만에 싸는줄 알았습니다.


BJ스킬 현란합니다.  거기에 저의 알들을 손으로 쪼물딱 쪼물딱


그렇게 신호가 점점 오고 핸플하던중 발사 카운트 다운!


신호가 오는걸 눈치 채고 얼른 그녀가 쌈싸먹듯 저의 꼳츄를 하암!!


그렇게 그녀의 입속에서 저의 새끼들은 헤엄을 치게했습니다.


마인드도 너무 좋습니다. 끝까지 배웅해주고 여자친구집에서 나오는듯한 기분이였네요


시설도 깔끔하고 스텝분들 실장분들도 친절한 업소


거기에 마사지에 매니저님들의 마인드까지


왜 사람이 많은지 충분히 보여주는 곳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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