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로 하루를 고생하던 나를 힐링해준 애교만땅 수정이

건마기행기


숙취로 하루를 고생하던 나를 힐링해준 애교만땅 수정이

네오에너지 0 5,893 2016.07.24 13:40


 

오랜만에 동창 모임이 있어서 술을 새벽까지 과하게 먹고 씻고 출근하니까 몸상태가 영...


숨이 붙어있는게 용할따름이였습니다.


원래 숙취가 그렇게 심하지 않은데 막걸리에 온갓 술이란 술은 짬뽕으로 먹은탓에 해장을 하려고 해도 해장도 안되고 아휴..


그래서 마사지나 받고 푹 쉬다가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더라구요.


그렇게 시작된 저의 마사지욕구는 자연스레 건대 궁 사우나로 인도를 했습니다.


후기도 몇변 봤고 직장근처이다보니 몇번 방문했던 곳이라 친숙한곳이지요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내려오니 사람이 좀 붐비더라구요 이런 차례가 늦게 되겠군...이런생각을 하고


탕에들어가서 간단한 사워후 사우나를 즐기다가 올라오니 딱 타이밍이 맞았던지 실장님이 저를 애타게 부르시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스텝분에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방에 비치되어있는 바지로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들어와서 인사하고 어디 불편한데 없는지 물어보길래 전체적으로 뭉친듯한

 
느낌이 들고 숙취때문에 죽겠다고하니 목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데 눌러주는 손길이 예사롭지 않네요

 
너무 시원하길래 중간에 너무 잘하시네요~ 라는 칭찬을 하니 마사지만 6년째 하신다 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받고 있을때쯤 어느새 시간이 지났는지

 
전립선마사지로 들어가네요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오일로 서혜부를 꾹꾹 눌러주는데 오일로 해줘서 그런지

 
느낌이 좋고 금새 불끈해버리네요

 
전립선에 몸을 맡기고 있을때쯤 노크소리와함께 어깨정도 오는 검은 머리에 언니가 들어오네요ㅎㅎ


로리로리 합니다 아주 ㅎㅎ


163?정도 되는 아담한 키에 가슴사이즈 한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 제가 손이 좀 큽니다ㅎㅎ

 
안녕하세용~ 하는 애교섞인 인사에 벌써부터 으힛 ㅎㅎ


서비스는 삼각 애무부터 시작


부드러운 혀놀림과 손으로 저의 찌찌를 공략


저 성감대가 찌찌라 살짝만해도 불끈불끈해집니다..


오빠 이제 밑으루 가용~!ㅎㅎ 하면서 상탈을 하고 내려갑니다 핑두입니다 어려서 그런지 역시 유두가 살아있습니다 살아있눼~


이 말과함께 윙크를 해주며 내려가는 수정이


귀여워 죽는줄알았습니다ㅎㅎ  저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촉촉한 혀로 달궈주고 핸들링으로 시동걸고 혀는 다시 제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가슴과 등 엉덩이 촉감이 너무 좋아서 서비스 내내 만지기만 했네요

 
육봉이가 빳빳해질때 비제이로 강약조절하면서 연신 흔드니 참지 못하고 입속에

 
듬뿍 뿌려줬네요 다 나올때까지 쭉쭉 뽑아주고 마지막은 가글청룔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해주네요

 
떠나기 아쉬워서 저도 모르게 수정이한테 징징댔네요..ㅎㅎ


오랜만에 귀여운 처자로 인해 숙취는 물론 힐링까지 한 좋은날이였습니다.


수정이 추천해주신 실장님 너무 갑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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