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이가 소중하게 빨아주니 한방울도 남지않았다 ㅠㅠ

건마기행기


한별이가 소중하게 빨아주니 한방울도 남지않았다 ㅠㅠ

병뚜개 0 5,785 2016.07.24 11:47

몇일 쉬지도 않고 달린거 같은데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것이

마사지 받고 온일이듯하네요

전화를 하고 도착해서 직원의 안내를 받고 사우나에서 씻고

아이스티 한 잔을 시원하게 들이키고 마사지실에 입장을 했네요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인사나누고 성함 여쭈니 진관리사라고 하시더라고요

엎어져서 관리사분의 압을 느껴보는데 상당히 강한게 좋더라고요

원래 마사지 받을 때 강하게 받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따로 요청할 필요없이 강하게

받으니 상쾌하더라고요

한창을 마사지 받고 전립선마사지 받는데 와 손길 장난 아니게 좋네요

허벅지를 만지다 불알을 만질만질 하시더니 엉덩이골을 살랑살랑 터치해주는게

음~ 꼭 봄바람 마냥 싱긋하고 좋네요 ㅋㅋ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의 아가씨였는데

확실히 얼굴이랑 몸매다 이쁘고 좋네요!

특히 웃을 때 표정이 정말 마음에 든 아가씨 였습니다

이름이 한별이라고 했는데 정말 보는 순간 절로 물이 빠지게 만들어 줄 것만 같았던 아가씨였네요

첫인상은 100점 만점에 101점이었습니다

한별이가 옆으로 와서 살랑살랑 혀를 움직이며 저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아무 소리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중엔 스킬이 점차 화려해지고 강렬해지기 시작하니깐

아~ 신음소리 터지더라고요 아~쌀거같아요 하니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다시 ㅈ을 물어주고

한창 강하게 빨아대니 한방울 남기지 않고 전부 다 발사

마무리로 청룡 상쾌하게 받고 한별이가 몸 닦아주는걸로 대장정이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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