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마사지가 받고 싶었던 저녁 아영이에 스킬에 녹았다

건마기행기


어쩐지 마사지가 받고 싶었던 저녁 아영이에 스킬에 녹았다

네오에너지 0 5,751 2016.07.25 11:56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젠틀맨스파를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저녁치곤 좀 이른 시간이라 가능할지 걱정햇는데 아무 걱정말라고 오라고하네요 ㅋㅋ


도착해서 들어서니 반갑게 인사해주고 계산후에 올라가니 이른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탕에


사람이 제법 잇습니다 인기가 그만큼 잇다는거 겠져?ㅋㅋ 처음왓는데 이른시간에 사람많은거 에 놀라고


시설에 놀랐습니다 ㅋㅋ 어느곳에 가더라도 이만큼 되잇는곳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ㅋㅋ 아니 없어요


탕도 넓고 휴게실이며 탈이실 이며 굉장히 넓고 손님을 배려한듯한 느낌이 팍팍 듭니다


나와서 안내를 받고 이동하니 마사지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잠깐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왓는데 이름이 4번 관리사  이라고 했엇는데 긴머리에 예쁜얼굴에 .. 마사지사 같지않은


좋은 와꾸를 가지고 잇더라구요 ㅋㅋ 성격도 되게 밝은거 같고 저는 ㅋㅋ 백수라서 누워잇는 시간이


많은지라 허리가 너무 안좋거든요 ㅠㅠ 따로 얘기하는 성격도 아니고 그냥 누워서 있엇는데


허리 안좋은걸 딱 찾아내서 허리 많이 안좋다면서 꾹꾹 눌러줍니다 마법처럼 허리가 풀려요 ~~~~


너무 좋아서 신음소리가 다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그렇게 전신을 케어 받고 나니 나른해졋는데


전립선을 시작합니다 ㅋㅋ 몸엔 다시 힘이 들어가고 ..물론거기도 ㅋㅋㅋ 빠짐없이 꾹꾹 잘눌러주시네요


꼴릿하게.. 그러던중 똑똑 소리와 함꼐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세상에 들어오자마자 눈에 띈건...


군살없는몸매에 약간 고양이상 눈빛? ... 적당한몸매에 귀여운얼굴


환호했습니다 ㅋㅋ 얼른 벗겨보고 싶더라구요 와서 얼굴에 마사지를 살짝하고  두피를 살살 만져줍니다


밑에선 란쌤이 전립선을.. 두명에게 동시에 받으니 꼴립니다 관리사분 나가고 나서


이제 아가씨 이름을 슬쩍 물어봅니다 이름이 아영이라고 하네요 상탈의하는데 기대했던대로


이건 여러분 오셔서 봐야합니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장하니...살결은


촉감이 어찌그리또 부드러운지 다리부터 시작된 애무는 절 다시 미치게하고 무릎쪽을 할땐


제가 무릎은 성감대로 착각이 들정도로 기분좋게 해줍니다 제 거기를 입으로 집어삽키고 전 가슴을 주무르는데


그촉감이..ㅠㅠ 혀놀림도 예술입니다 혀로 고추를 감싸안아줍니다 눈을 마주치는데 섹시함이 묻어나고


가슴을 만져줄땐 신음소리도 흘러나오고 남자를 흥분시킬줄 알더군요 얘도 조금씩 느끼는거같고


핸플로 넘어가서는 1분을 못참겟더라구요 ㅋㅋㅋ수현이는 힘을 빼고 강약조절을 해주는데


내 고추가 조절이 안되 ㅠㅠㅠㅠ 신호주고 바로 입쏴 ~ 양껏 싸주고 입을 떼나 싶엇는데


싼채로 한참이나 BJ를 이어줍니다 ㅠㅠ 쌋는데 또 쌀번햇네요ㅋㅋㅋㅋ


기분좋게 아영씨의 남자친구가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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