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청소기 김남일도 쨉도안되는 제이의 흡입력~~

건마기행기


진공청소기 김남일도 쨉도안되는 제이의 흡입력~~

거기는살아있다 0 5,869 2016.07.24 23:22

햇빛이 레이져빔을 쏘듯 째는 어제의 오후 시간

할것도 없고... 그러던 와중 걸려온 전화~

선배가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물어보고

마사지라면 자다가도 벌떡 깨는 나라서 그런지

두번 생각할 거 없이 바로 오케이 하고

우리는 목동에이스로 향했다
도착해서 씻고 밥먹고 기다리다

직원이 방안내 해줘 각각 방으로 입장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꽤 괜찮은 관리사분이였음

외모도 외모인데 목소리나 성격이 무척 쾌활하시고 유쾌하신 유~관리사분이셔서

마사지 받는 동안 어떻게 시간이 갔는 지도 모를 정도였으니깐

마사지 시작해주시는데 평소에 여기 아프지 않았어요 하면서 내 오른쪽 날개뼈 주변을

풀어주는데 진짜 어떻게 알았는지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시더라

어찌아셨냐고 하니깐 보면 다 안다고 하시더라구

그렇게 시원시원했던 마사지와 재밌는 얘기 나누는 동안 시간은 흘러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가 되었다

살랑살랑 따스러운 손길로 만져주는데 오일의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 좋으면~느끼는 거지~ 느끼니깐 빨딱 서버린거고 !!

그렇게 한창 좋은 시간도 마무리되고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 입장 들어와서 인사하는데 와~

진심 정말 너무너무 이쁘다 생각들 정도로 이쁘더라고

이런 하드한 업소에서 이렇게 이쁜 언니를 만날 줄이야 싶기도 할 정도로 말이다

피부 완전 하얗고 눈 땡그랗고 코 오똑하고

인사하는데 이름이 제이라고 하더라고!!!

관리사님 나가고 제이언니가 벗기 시작하는데 와 침만 꼴깍꼴깍 그냥 삼킬 뿐이었어

가슴도 한 A+에서 B컵 될라나 아담하면서 내 스타일이더라

슬림한 몸매에 가슴도 손에 꽉차고 모양도 이쁘고

신나게 만져줬지

아주 신명나게 만지고 쥐고 돌려봤던거 같애

그렇다고 나만 그런건 아니고 제이언니도 내 가슴도 물고 빨더니

내 바나나를 촤악 빨기 시작하는데 그냥 빠는 것도 아니고

완전 혀와 입천장으로 압축 제대로 해서 쫘악 쫘악 빨아주는데

그 사이에 공간이 없으니깐

제대로 쪼더라고 게다가 공간 남는다 싶으면 혀로 감아주기까지 하는 센스

조금씩 들리는 빠는 소리조차 엄청 야하게 들리더라

그러다 손으로 해주는데 그때 또 제이 언니 가슴 조물조물 주물주물 빙글빙글

실컷 만졌지 그렇게 한창 만지고 있는데 서서히 신호와서

언니 나 쌀거 같애 얘기 하니 언니가 또 바로 입으로 무는데 완전 신속 정확!!!!

언니 입안에다 나의 모든 단백질 투여하니

언니가 한방울도 포기 안하고 쫘악쫘악 빨아들이더라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니깐

완전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언니 옷입고 나도 가운 걸치며 나오는데

헤어지기 싫은 각!!

진짜 너무 좋은 방문이었다

날씨는 꾸질꾸질 했어도 몸과 마음은 제대로 힐링했던 방문이라고나 할까

자주 봐야겠다 제이언니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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