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출장을 갔다가 집으로가기엔 아쉽고 피로가 쌓여서 부천 문으로 가봅니다

계산후 여유있게 씻고나오니 사람이 많았습니다.

직원분 안내후 대기실로 이동, 시원한 오렌지 한잔에 에어컨 쐬며 대기하다보니

소위 말하는 T방으로이동합니다

관리사 입장합니다. 관리사님은 설관리사님이라 합니다

유쾌하게 얘기를 나눠보니 경력도 많고 압조절도 자유자재로 꼼꼼한 스타일인것같습니다

종아리 목 어깨 팔 다리 할것없이 전신이 시원해지는 오랜만에 힐링을 느껴봅니다.

전립선까지 전부 받고 언니들어옵니다. 언니이름은 유라언니 분명 어디선가 한번 봤을법한 페이스

얼굴은 새침떼기 같이 생겼고 이쁘장합니다. 얼굴 맛사지부터 하는데 관리사님 나가자마자

허걱... 갑자기 덤벼드는데.. 순간 움찔 했습니다. 전 준비가 덜 된 몸이에요

몸매도 정말 좋고 유두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아주 수준급이며 바로 쌀뻔했네요

봉알과 기둥을 번갈아가며 이어지는 BJ아주 좋습니다.

살결 아주 보드랍고 가슴은 그냥 말랑말랑 느낌이 좋았습니다

유라씨 핸플도 강한 편이라 더욱 자극적이게 느껴지네요

절정의맛을 넘어서기 직전에 입에다 한가득 츄악 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기분은 아주 개운했고 몸은 축 쳐지네요

입에 발싸후...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서 간단히 인사후  수면실로 이동

에어컨도 빵빵하고 시원하게 잘자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