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보는 순간~ 만지고 사귀고 싶은 다연~짱~~

건마기행기


가슴을 보는 순간~ 만지고 사귀고 싶은 다연~짱~~

바른정자세 0 5,990 2016.07.29 23:10


자주가는 목동에이스에 재방문을 했습니다.

계산하고 입장해서 따뜻한물로 몸좀지지고 찜방에서 땀도뺏습니다.

그리고나서 가운을 입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입장합니다.

마사지룸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면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첫 타임은 전문관리사분이 온몸을 녹여주시는 마사지타임~!!

간단한 인사후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김 관리사 분이었는데 조곤조곤한 말씀에 친절함과 푸근함이 느껴지더군요.

이곳저곳 정성스럽게 마사지를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며

조금 친해졌습니다.

한시간정도 마사지를받고난후 전륍선마사지까지 하드하게 받고

아가씨와 교대하십니다.

교대할때 잠깐 2:1상황이 생겨요~ 마무리아가씨가 얼굴크림을 발라주면서

마사지관리사분이 전릡선을 마사지해주는~ 그런상황이죠 ~!

마사지관리사분이 전릡선을 마무리하시고 퇴장후

서비스 아가씨가 인사합니다~! 이름이 다연 이라고하네요~

소개후에 옷을 벗는데.. 정말... 가슴이 크더라구여~~.. 가슴이 두근두근 했습니다.

가슴은 빵빵하다못해 터진 C컵이였어요!!

몸매도 슬림해서 대박이였죠 쉽게말해서 쭉쭉 빵빵이라고 해야하나?

옷을 벗은후 저에게 달려듭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정도로 말하는거나 스킬이 능숙했습니다.

화끈한 BJ로 저를 녹여주었습니다.

빵빵한 가슴이 말랑말랑하고 따뜻해서 촉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화려한 스킬에 취해 다연씨 입에 가득 하얀 물을 뿜고

마지막 청룡으로 정리까지받았습니다.

화려하게 잘받고 깔끔하게 굿바이 포옹 후 저는 목동에이스를 나왔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