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훑어보다가 텐스파에 시선이 딱 멈춥니다.

항상 즐달만을 했기에 그냥 바로 예약 전화 넣었습니다.

예약 후에 문자로 주소 받고 바로 향했네요. 길이 많이 막혀서 살짝 늦었습니다.

살짝 늦었어도 친절하게 응대 해주십니다. 카운터에서 기분좋게 실장님과 계산 및 잡담을 나누고선에 사우나를 이용하였습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앉아서 담배 한대 피고나니 스텝분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노크하신 후 들어 오십니다. 인사를 나누고 보니 몸매 관리 열심히 하셨나 봅니다.

군살이 없는 이쁜 미시 분께서 들어오십니다. 허리위주로 해주세요 ~ 말씀드렸더니 네 열심히 해드릴게요 ^^ 하시네요.

괜시리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온몸을 여기저기 해주시는데 압도 딱 적당합니다. 살짝 쎈거 같으면서도 적당한 ㅎㅎ

그렇게 기분좋게 온몸이 노곤 해질때쯤 허리부분을 중점적으로 한 20분 정도 해주십니다. 받으면서 기분좋은 신음소리 절로 나오네요.

그렇게 마사지 받고 오일바른후에 슈얼 마사지 해주십니다. 왠만한 애무보다 더욱 기분좋은 손길이 이어지십니다.

온몸 구석구석 부드러운 손길이 이어지고 기둥은 커질대로 커집니다. 커지다 못해 폭발할 때쯤에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아가씨 들어오셔서 머리부분 에센스 해주시다보면 관리사님 께서는 퇴실 하십니다. 퇴실 후에 아가씨 수줍게 올탈 하십니다.

올탈하시면서 "세진"이라고 소개 하십니다. 키는 167정도 되보이고 몸매가 잘 빠지셨습니다. 고양이상의 얼굴도 한 몫하시네요.

그렇게 인사 후에 바로 69자세로 돌입해주십니다.  69자세로 꽃잎을 탐하니 움찔움찔하십니다.

움찔움찔 하시면서 슬슬 꽃잎에서는 물이 나오고 러브젤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서로의 것을 탐하니 콘돔을 끼고는 여성상위로 해주십니다.

여성상위로 해주시면서도 오빠 오빠 소리와 격렬한 키스는 연기가 아닌 아가씨도 같이 즐깁니다.

위로 계속 하시는데 저도 슬슬 신호가 오길래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격렬한 키스 나누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도 꼬옥 안아주면서 대화나누면서 뽀뽀해주십니다. 그후에 물수건으로 잘 닦아주신 후에 에스코트 해주시네요 ㅎㅎ

그렇게 서비스 다받고 사우나 가는 길에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네요.. 너무나도 기분 좋은 한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