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의 교과서 건대 궁 궁궐탐방기

건마기행기


즐달의 교과서 건대 궁 궁궐탐방기

구라마블 0 5,969 2016.07.29 18:10

즐달의 교과서 건대 궁 궁궐탐방기


오늘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건대 궁을 방문했습니다.


지리적인 위치가 찾기 쉬워서 금방 찾았네요.


스파를 원래는 즐기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빠져버렸지요..


몸에 피로를 풀수 있는 사우나 시설에 마사지 거기다 서비스까지


이가격에 3가지 다 즐길수 있다면 만족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친구와 함께 샤워를 마치고 올라오니 대기없이 금방 입장했네요.


금요일인데 조금 일찍와서 그런지 조용하고 괜찮터라구요.


안내받은 방으로 올라가 안에 있는 바지로 갈아입고 누우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아담한 키에 귀여운 얼굴을 하신 선생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30대 초반이라고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시원한 마시지를 생각했는데 역시 기대 이상으로 시원했습니다.


허리에서부터 종아리로 내려가는 마사지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시원하고 뭉쳐있던 근육들이 풀려나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제 앞으로 돌아 누워서 바지를 벗고 수건으로 가린 뒤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오일을 발라 부드럽게 자극 해주시는데 벌써 신호가 오는거 같았어요.


전립선 받다 발싸해버리면 너무 부끄러우니 참자 참자 애국가 불렀습니다.


전립선이 거의 끝나갈때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언제나 그랬듯 이 순간이 가장 설레더라구요


어떤분이 들어올까 기대반 설렘반


긴머리에 이쁜 와꾸를 겸비하신 새봄씨가 들어오시네요


새봄씨 몇번 뵈어서 친숙하게 인사를 하고 장난도 치면서 이야기를 나눈 뒤


역시 설레이는 그녀의 상탈 이쁜 가슴의 표본 B컵의 가슴이 나타납니다.


탐스러운 그녀의 가슴을 저의 손으로 농락하고 그녀는 저의 고추를 농락해줍니다.


손으로 입으로 쉴세 없이 그녀의 공격이 시작되고 저의 고추는 참지 못할만큼 빵빵하게 부풀어가고 있었습니다.


점점 절정으로 치닫고 저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쥔 채 그녀의 숨소리를 느끼며 입안에 질펀하게 싸버렸네요.


언제나 그랬듯이 그녀의 배웅을 받으며 즐겁게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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