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의 기운 확 느끼고 왔습니다. 가영언니 굿입니다

건마기행기


즐달의 기운 확 느끼고 왔습니다. 가영언니 굿입니다

두콧구멍 0 6,104 2016.07.30 03:28



금요일 다들 일마치고 삼삼오오 모여서 술을 먹으러가네요 ~ 전 술을 잘 못하는지라 눈치껏 끼지않고


백수 친구놈 하나 불러 전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햇어요 친구기다리며 찾아본곳중엔

압구정 다원이  괜찮기에  2명 예약  전화후에 이동했습니다 친구도 앞에서 만나 같이 들어갔져 ~


입장해서 보니 대기손님이 좀 있더군요  ~ 그래도 시간 맞춰 준다고   들었기에


천천히 사우나를 즐기고 시간 맞춰 올라가니 직원이  안내를 해주네요~~


시설이 넓고 깨끗하고 좋아 압구정 다원 자주 오게 되는거 같아요  백수 친구는 좋아라  연신 두리번거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백수 친구놈 빨리 고시 붙어야 할텐데 ^ ㅎㅎ


방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옵니다 이름 영  이라고했는데 허벅지가 말벅지네요 ^  


얼굴도 예쁘장하고 힘도 좋고  손 아귀 힘이나 압이 딱 좋네요 어디서 그런압이 나오는지..


힘으로 그냥 눌러서 나오는 압이 아니고 요령과 스킬이 쩌는 듯 하네요  아프지않고 시원한 압..


중간중간 얘기하는것도 잘받아주시고 웃으면서 한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로 즐겁게 받았습니다


간혹 튀어나오는 19금 농담도 ㅋㅋㅋ전립선을 받을때는 스치는 허벅지 살이 그렇게 부드럽네요....


닿을듯 안닿을듯 전립선을 이어가니 둘다 말이 없어집니다ㅋㅋ 그순간 똑똑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귀여운얼굴에 적당한키 날씬한몸매로 눈길을 사로잡고 ㅋㅋ 애교섞인 목소리로 반갑게 인사합니다 ~


이름이 가영이 라고했는데 애교가 끝판왕이네요 ~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예쁜애가 걸어주니 기분이좋네요 ㅋㅋㅋ


가영이 상의를 탈의한후  저를 덥칩네요  ㅋㅋ 다리부터


혀가 타고 올라와 무릎에 머물더니... 어느새 제 기둥을 물고있네요 넘치던 애교는 온데간데없고


눈빛이며 표정이며 이제는 섹시함이 넘쳐나네요 몸에 애교가 베어있고 남자를 아는 애 인거같앗어요


ㅋㅋㅋ인위적이 아니라 간간히 부끄러운듯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절더 흥분시켰습니다.


한참이나 이어진 오랄에 이어지는 핸플 완급조절이 진짜 ㅋㅋㅋㅋㅋㅋ쌔게 흔들다 살살 어루만져주다가..


빨리 싸게만 할려는 마인드가 아닙니다 ㅠㅠ 강약조절이 기가막히니 미치겠더라구요


참지못하고 신호를주고 입속에 가득 뿜어줍니다 그러고도 한참이나 싼채 입에 머금고


빨아주더라구요... 안에서 혀가 춤을 추고 저는 어쩔줄 몰라 하네요 역시 좋은  경험이엿습니다


나와서 친구한테 괜찮았냐하니 아 다녀본곳중 여기가 최고라고 하네요 ..


 힐링 받고와서 잠도 잘올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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