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파헤치기! 수준급 마사지 실력 & 나보다 더 느껴주는 마인드녀 수정]

건마기행기


[궁 파헤치기! 수준급 마사지 실력 & 나보다 더 느껴주는 마인드녀 수정]

네오에너지 0 5,962 2016.07.29 14:43


오늘은 집근처에 있는 건대 궁 사우나를 방문했습니다.
평소에 몇변 갔었지만 회사 업무로 인해 요근레에는 자주 방문을 못했어서
이곳 저곳 결리는 부위를 참아가며 일을 했네요
오늘은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서비스도 받기위해 짬을내서 방문했습니다.

1층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내려가니 역시 궁은 사람이 참 많아요.
잘되는곳은 그만한 이유가 있죠
이제 궁이 왜 잘되는지 한번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볼께요!


[1. 친절함]

건대 궁은 일단 친절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내려가만셔 받는 맞이 인사와 함꼐 친절한 안내
먼저 여쭈어 보지 않아도 대기시간을 미리미리 알려주셔서 모르고 기다리는거 보다는 훨씬 나은거 같아요.
몇몇 다른 업장들은 기다리고 계시면 불러드릴꼐요 이렇게 말하는 곳이 많은데 궁은 몇분뒤에 올라가십니다.
먼저 이렇게 알려주시니 기다리는거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친절한 방 안내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2. 마사지 실력]

마사지 실력 수준급 그 이상입니다.
다녀보신 분들은 다 아실꺼 같아요.
마사지 선생님들이 대부분 경력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듯 해요.
매번 같은분에게 받지 않치만 해주시는 분들 마다 너무 시원한 거 같더라구요.
이번에 해주신 선생님은 준 선생님이셨어요.
30 초반에 긴 기럭지 순간 20대인줄 알았습니다.
궁은 마사지 선생님도 스타일보고 뽑으시는 거 같아요!!
제가 요새 어깨가 너무 뭉쳐서
준쌤에게 어깨 좀 잘 풀어다랄고 미리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한번 딱 눌러보시더니
어깨 너무 뭉쳤어요 안불편했어요? 먼저 미리 캐치해주시고 어깨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어깨부터해서 등 허리 허벅지로 내려가는데 온몸에 전율이 찌릿찌릿 막혀있던 곳이 뻥 뚤리는 듯한 시원함이였습니다.


[3.서비스 "저보다 더 느끼는 마인드녀 수정"]

스파에 하이라이트죠 서비스타임!
저의 똘똘이를 손과 입으로 농락해주는 시간
시원하게 안마를 받고 전립선으로 빳빳홰진 저의 똘똘이를 마구마구 농락당하는 시간
이거 때문에 오시는 분들도 많을 꺼에요
제가 그래요..ㅋㅋ
마사지도 너무 좋치만 서비스 또한 빠지지 않는 궁인거 같아요.
전립선이 거의 마무리 될때쯤 저의 똘똘이가 빳빳해질때쯤 어여쁜 20대 초반 완전 새내기 한분이 들어옵니다.
목소리에서 부터 애교가 뭍어나오는 그녀
수정씨가 들어오네요.
생머리에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성형끼 없고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소유자입니다.
와꾸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큰 눈에 조그마한 얼굴 그 티비 광고에 스파킁링 CF녀 있지요 어린 친구
그 친구 느낌이 많이 납니다.
몸매는 슬림한 편이에요.
가슴은 B컵정도? 어디 하나 특출나게 이쁘거나 몸매가 확 그러지는 않치만 보면 오 이쁘다 하는 말이 나오는 스타일입니다.

이제 서비스가 시작되고 상탈을 하는데 오우 가슴 탐스럽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꼭지는 핑두 으흣
보는데 혀로 낼름낼름하고 싶었습니다.
삼각애무를 시작하고 점점 밑으로 어느새 제 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대고 있네요.
몽글몽글한 촉감이 너무 좋은 그녀의 가슴
그런데
그녀가 저의 똘똘이를 빠는데 신음의 강도가 높아집니다.
몸을 만지니 점점 달궈지고 있구요 저보다 훨씬 더 느껴주면서 흐느끼는 신음 소리 까지
듣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어느새 방안은 저와 수정이의 온기에 달궈지고 있었고 그렇게 저는 절정을 향해가고 있었습니다.
수정이의 한마디 "오빠 나 너무 느껴서 젖은거 같아..."  미치는줄알았네요
이말 듣고 그대로 수정이의 입에 발사...
끝까지 BJ를 해주면서 흥분의 잔재들을 느껴주고 간단한 뽀뽀와 함께 내려왔네요.

 

[총   평]

건대 궁이 잘되는 이유를 제 나름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일단 업장의 기본 친절함 그리고 마사지 실력에 마인드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있다보니 잘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는 거 같더라구요.
건대 궁

즐달 보장인거 같습니다.

이상 저의 개인적인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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