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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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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오왕 0 5,960 2016.07.29 08:29

대구에서 친구놈이 출장왔다고 연락 왔네요

20대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3번 이상 만낫었었는데

30대 접어 들면서 서로 바쁘다 보니 자주 못 만나서

완전 반가 웠어요 ~

XX비어에서 서로 맥주 한잔씩 나누다가

여자 이야기 나오게 되었습니다,,,

남자끼리 있으면 돈 / 일 / 여자 3가지 밖에 이야기가

나누어 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도 서울에 아는사람도 별로 없고해서

친구 서울물 한번 먹여 주려고 압구정 다원 예약 방문하였습니다

대구에서 자갈마X 이런 곳만 다니던 친구

다원 입구부터의 고급진 인테리어에 깜짝 놀라네요

서울은 서울이라면서 말이죠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

샤워 마치고 지하로 안내받아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바로 들와주시네요

화려한 세라복차림의 관리사님! 예명은 "다쌤" 이라고 하셨구요

관리사님이 엄청 젊은분이여서 첫인상부터 만족!!!

요즘 허리랑 목이 너무 당긴다고 애교 투정부려보았는데

잘 받아주시고 마사지도 부분부분 확실히 체크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전립선 타임 들어갔을 때, 관리사님 첫 느낌부터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언니서비스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찔끔씩 흘렸네요,,

그리곤 언니 들어와주었구요

실장님이 똘망똘망한 아담한 공주님 제게로 보내주셧네요!

예명은 "윤아"라고 했습니다

제가 유흥 사이트 업소사진에서 본적 있는데 사진보다 바스트가,, 훨 나았어요

상큼발랄한 언니에 기분이 더 업되네요 ㅜㅜ

서로 인사 나누고 언니가 너무 예뻐서

너무 예쁘다고 실장님과 언니 너무 고맙다고 했더니

언니 기분도 업되었는지 애인모드를 확실하게 해주네요!!!

원래 마인드가 좋으신 분인지 모르겠는데

역시 진상컨셉 잡고 들어가는 것보다

친절로 부딧히는게 훨 나은 것 같아욬ㅋㅋ 오예

입과 손으로 마무리해 주는데 자꾸만 절정기가 빨리 오려고 해서

잠깐만! 잠깐만! 하면서 몇번 쉬었다가 뿜었어요

입으로 받아 주니 너무 좋았구요 똘똘이가 내려갈 생각을 안해서

방에 조금 있으며 서로 이야기 나누다가 억지로 나왔네요 ㅠㅠ

오늘도 다원 즐달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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