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민"언니 입에 정액 싸버리기.

건마기행기


아침부터 "민"언니 입에 정액 싸버리기.

낫두 0 5,867 2016.07.29 04:00


아침에 눈이좀 일찍 떠져서 약속시간도 좀남고해서
양치만하고 젠틀맨스파로 고고해 봅니다
건식 습식 사우나도 들어가보고 냉탕도 들어가보고
개운하게 씻고 마사지실로 이동합니다
 
6번 관리사라는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가 진행됩니다
받을때마다 느껴지는 시원함과 호강받는느낌 좋네요
건식과오일마사지로 곳곳을 풀어준뒤 스팀마사지가 들어옵니다
뜨거운 타월을올리고 발로 밟아주는대 따듯합니다
2차전이 시작되는듯 관리사님이 바지 벗긴뒤
수건한장올리고 똘똘이를 건들기 시작하고
노크와함께 아가씨도 들어오네요
 
스캔떠보니 일자 긴머리에 청순해보이고 어려보이는 와꾸
일단 와꾸는 합격입니다
 
탈의하고 관리사와 바톤 터치하고 애무들어오기시작합니다
주머니도 혀로 약올리고 뿌리부터 끝까지 쭉쭉짜주는 비제이가
훌륭합니다 내쉬는 숨이 신음소리같고 느낌 잘 살려주네요
한손으론 제 꼭지를 비벼주며 비제이를하니 금방 신호가와버립니다
참을필요없이 고~대~로 민언니 입에 쭉쭉 쏴버립니다
 
잠깐 당황하더만 입에 뭔가 들어온걸 느끼고는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비제이를 이어가주네요
길게 입에 정액 머금은 상태로 비제이해주고
청룡서비스로 차갑게 행굼까지 깔끔하게 해줍니다
 
마지막에 민언니의 노력으로 즐달로 후기를 납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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