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 좋게 3번코스로 예약을 잡았네요. 텐스파의 가성비는 진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오피갈돈으로 연애와 전문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한번에 해결되니 엄청나네요.

기분좋게 텐스파 들어옵니다. 스텝분들께서 공손하게 인사해주시며 카운터 안내해주시네요.

카운터에서도 실장님과 기분좋게 이야기 나누며 결제 했습니다.

결제후에는 스텝분들 안내 받아서 사우나로 향하고 사우나가 끝나니 또 안내 해주십니다.

그렇게 마사지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가벼운 인사 후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압이 너무 쌔셔서 살짝 약하게 부탁드렸네요.

날씬하신 몸매에서 그런 힘이 나올 줄은 몰랐는데 예상 밖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압조절도 바로바로 해주시니 기분좋게 편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압이 끝난 후에는 슈얼과 전립선 해주시는데 온 힘을 다해 버텼습니다. 여차하면 발사할뻔 했습니다.

그렇게 잘 버티고 있을 때 쯤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시네요.

가슴골이 파인 파란색 홀복을 입고 오셨는데 야릇 합니다.

관리사님 퇴장 하시고 저도 모르게 가슴골 파인 곳에 손을 넣어서 가슴을 주물렀네요.

소영씨 웃으면서 올탈하십니다. 와.. 몸매의 선이 진짜 이쁩니다. 보자마자 존슨이 지 혼자 벌떡 할 정도..

가벼운 애무를 시작해주시다가 BJ해주시면서 바로 69자세 만들어 주십니다.

69자세 만들어서 제 존슨을 무슨 꿀 바른것마냥 후르릅 소리내면서 맛있게 먹어주시고 저도 이에 대답하듯이 맛있는 꽃잎을 탐했네요.

어느정도 서로 예열이 된 후에 콘돔장착하고는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했네요

운동시작 하자 소영씨 제목을 감싸 안으며 뜨거운 키스 해주십니다.

입안에 뱀 한마리 있는 줄 알았습니다. 화려한 키스를 하면서 좀 더 격렬하게 피스톤운동 하고는 이내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한후에도 한참동안이나 서로 껴안으면서 키스타임 가졌습니다.

물수건으로 제 주변 부분 한번씩 다 닦아주시고는 서로 옷입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동안도 팔짱 끼고 웃으면서 대기해주시고는 엘리베이터 탑승하니 90도로 공손하게 인사해주십니다.

마지막까지도 기분좋은 한방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