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번호는 7번 관리사님
 

압이 정말 적당하네요 꾹꾹눌러주면서 아프지도 않게 잘 눌러주네요

 
정말 좋습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받는데 편하네요

 
대화도 능숙하게 해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더군요

 
상체가 끝나고 하체 마사지 받는데 은근 스치는 살들이 뭔가 더야릇하네요

 
하체마사지끝나고 앞으로 돌아누으라는데 좀 민망하네요

 
앞으로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는대

 
들어오는 혜미 슬림하고 귀여운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두명의 여자 앞에서 나만 맨몸으로 누워있으니 굉장히 민망하네요
 

혜미는 얼굴쪽에서 뭘 발라주고 밑에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청순하게 생긴 언니를 바로 눈앞에서 바라보며
 

서비스 받는게 왠지 창피해져서 눈감고 받았네요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언니가 상의 탈의를했습니다

 
C컵정도 되어보이는 예쁜 모양의 가슴이 나오네요

 
피부가 건조하지 않아서 만지는데 촉감이 정말 좋네요

 
강렬한 BJ타임이 끝나고 무언가를 바르고 내동생을

 
열심히 만져주는 혜미를 보니 참 훈훈한 광경이네요

그리고 마무리 할때는 다시

 
혜미가 다시 BJ를 해주네요 다행히 신호가 와서 입에발사 하고
 

가글후 청룡까지 시원한게 느낌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