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춘곤증때문인지 정말 피곤하고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ㄷㄷ

짬내서 젠틀맨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배고프니까 밥부터 짜파 정식 부탁해서 쓸어버리고

바로 사우나 땀빼러 들어갑니다..

밥먹고 땀좀빼고.. 몸도 노곤해졌을때 마사지 받습니다.

9번??? 관리사 인가 하는분한테 마사지 받습니다.

뭉친곳 결리는곳 전부다 꼼꼼히 마사지해줍니다..

대강대강 시간때우는 그런스타일이 아니고

정말 호텔식 정통마사지를해주십니다

마사지 좋아해서 전문 샵으로 스포츠 마사지나 타이마사지도

가끔 받는편인대 9번 관리사분은 보통이 아닙니다.. 글라스가 장난아니네요

전립선마사지 까지 들어가고 서비스언니 들어옵니다

신애라고 웃으면서 인사하는대 강아지상에 이쁘고 귀엽게 생겼네요

몸매는 살짝 약통에 가슴은D에서 E컵으로 보이는대

저렇게 큰가슴은 처음봐서 사이즈가 얼만지 가늠이 안되네여;;ㅋㅋ

삼각애무 핸플..꼭지점령 후 BJ.. 세기와 빠르기에조절을 해주면서

맛깔나게 후르르~ 촵촵촵~ 소리 내면서 BJ를 선사합니다

핸플하면서 발사 타이밍맞춰 입사를 그후엔 청룡을

해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