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너무 피곤해서 젠틀맨스파로 향합니다

샤워장에 가서 씻고 나오니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줬네요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4번관리사라고 하네요

이런저런 대화 나누면서 마사지 진행하는대

입담이 좋으셨습니다 야한 농담도 하시고요ㅎㅎ

할말은 다하시면서 마사지도 제대로 잘해주십니다

나중엔 너무 시원하고 노곤노곤해져서 잠들뻔봤네요

전립선 마사지 아주도 아주좋습니다

부드러운 손끝이 스칠때마다 벌떡벌떡하네요..

어느덧 노크소리와 함께 얼굴 예쁜 처자가 들어옵니다.

노란색 원피스가 잘어울리는 언니였네요

얼굴도 이쁘게 생겼고 이목구비가 또렷한게 전형적 미인상입니다

이름 물어보니 소희이라고 합니다.

마사지사가 전림선 마사지 해주시는동안

소희가 제 얼굴에다가 차가운 액체를 발라줍니다

뭐냐고 물어보니 에센스라고 좋은거야~~라고하네요ㅎㅎ

마사지사님 나가고 소희가 원피스 훌러덩 던저버리고

마무리 도와줍니다 벗은 몸매가 군살하나없고 잘빠졌네요

A+인가슴이 좀아쉽긴하지만 얼굴이예뻐 커버됩니다

가슴 애무와 삼각애무들어가고 강력한 비제이 들어가네요

입에다가 발사하고 청룡까지 한번 타고 마무리합니다

배웅해줄때 한번 꼭 안아주고 사우나로가서

뜨듯한 물에 푹 담그니 온몸이 다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