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주희 존나 잘빤다

건마기행기


진심 주희 존나 잘빤다

우루사이다 0 5,922 2016.07.31 01:45



사는데 낙도 없고 달리기만 하는 독신귀족입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유흥에 돈 엄청뿌리고 다니다가 요새는


집근처 사우나를 자주 이용하는데 물도빼주니 일석이조인 압구정 다원으로 예약을 합니다.


어설프게 탕하나 샤워시설 몇개 이렇게 해놓은 스파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바로 계산을하고 아랫층 사우나로가서 샤워를 하고 탕도 왔다갔다하니 슬슬 노곤노곤한 상태로 밖에서 쉬고있으니


바로 모시네요. 마사지실로 입장해서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노곤노곤한 상태여서 그런지


얼마 못 버티다가 잠이 들었네요. 잠들고 일어나보니 제 소중이가 서있더군요.


마사지샘이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셔서 깻네요.


잠시후 노크를 하더니 주희양이 입장, 바로 상탈을하니 C컵의 슴가가 보기 좋더군요.


주희 슴가를 주물럭거리다가 이제 비제잉을 하는데.. 이언냐 입이 무슨 여자 꽃잎처럼


엄청 쪼이더군요. 그야말로 말로만듣던 입보지네요..한참을 빨리다가


핸플로 넘어가니 신호가 바로 와서 주희에게 다급히 말하니


웃으며 입으로 모두 받아내주더군요...


마무리로 청룡으로 남아있는거까지 싹다 빼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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