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달림을 선사해준 주연

건마기행기


기분 좋은 달림을 선사해준 주연

원숭이놈 0 6,608 2016.07.30 18:06

기분 좋은 달림을 선사해준 주연


오늘 너무 짜증이 많이 나는 날이였어요

날씨도 그렇고 날씨 영향이 가장 큰거 같아요

덥고 찝찝하고ㅠㅠ

집근처에서 친구놈과 맥주한잔 하고 있는데 친구놈이 그러더라구요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그래서 근처에 있는 건대 궁을 방문했습니다.

안내받은 위치로 향해 결제를 하고 내려와서 샤워를 하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안내 도와주시더라구요

직원분들 인상이 참 좋더라구요

친절하게 대해주시니 대우받는거 같은 기분이랄까?ㅎㅎ

그렇게 올라가서 옷 갈아입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마사지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기분 안좋은 일있었어요?

어떻게 알아 채시는지...ㅎㅎ

날씨 때문에도 그렇고 이것저것이요 라고 대화를 이어가며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허리를 많이 쓰는 일을 해서 허리 좀 신경써달라고 말씀 드리니

땀 흘리면서 너무 열심히 잘 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하는거 느껴보니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전립선을 받으려도 돌아누우니 마사지 선생님의 얼굴이 상기되있으시더라구요

어 선생님 혹시 어디 안좋으세요?라고 물었더니 아뇨 마사지를 열심히 해서요~!ㅎㅎ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저를 위해서 열심히 땀흘리며 해주시는걸 보니깐요

전립선이 어느정도 끝나갈때 쯤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긴머리에 기다란 기럭지 슬림한 몸매를 가지신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 보니까 기분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이럼 안되는데 ..하하 이름을 물어보니 주연이라고 하네요

주연이의 수준급 애인모드 진짜 여자친구랑 새로운 곳에서 둘만에 데이트를 하는 듯한 기분이였어요

오빠 기분이 꿀꿀해..라고 했더니

오빠 왜 기분이 안좋앙? 내가 우리오빠 기분 쫙 풀어줘야겠당

이런 애교섞인 대화와 함께 서비스를 이어가네요

너무 착하더라구요 가벼운 키스와 함께 시작된 삼각 애무

밑응로 내려가 bj를 해주면서 손으로는 저의 꼭지를 공략해주는데 부드럽게 여자친구가 어루만져 주듯이 해주네요

저는 주연이의 가슴과 머리를 쓰다듬으며 느꼈습니다.

점점 신호가 오고 저도모르게 주연이의 머리를 깊숙히 넣었는데 거부하지않고 끝까지 받아주며

주연이의 목젖까지 쫙 뿜었네요

끝까지 마무리 해주며 주연이의 얼굴을 보니 한껏 달아 오른 얼굴이였어요

오빠 나 이렇게 느껴본적 처음이야 ...

마인드까지 훌륭하게 겸비한 주연이와 작별을 하고

내려와 샤워를 하고 나오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저의 지친 몸과 기분을 달래주게 해준 건대 궁 사우나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종종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재방 예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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