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도 없는 주말 야리꾸리한오후.. 달림신이 또 유혹을합니다!!

싸이트를 뒤적뒤적하다 결국 가봤던 곳에 다시 전화를하게 되네요 ㅋㅋ

다원전화걸어 예약잡아보니 오늘 언니들 많아서 혼자오면 바로 입장이라고합니다

ok하고 시간맟춰 달려갑니다. .

탕에서 몸좀 따듯하게 데피고서 가운입고 나와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룸으로 가서 잠시 엎드려있는데
　　　　　　　　　　　　　　　　
노크하는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입장하시는데 흘깃 보니....
　　　　　　　　　　　　　　　　
딱히 지명은 안했지만 다원은 관리사님들도 와꾸가 ^^bbb
 
처음에는 좀아파서 살살 부탁하니
　　　　　　　　　　　　　　　　
딱 적당한 정도 였네요 목이랑 어깨가 좀 뻐근하였는데 
　　　　　　　　　　　　　　　　
알아보시고서는 집중케어를 받았네요 ㅎㅎ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립선마사지 받을때는 언제나 사람을 두근거리고 긴장하게 만들죠
　　　　　　　　　　　　　　　　
잠시 뒤 아라씨가 들어오며 어색하지않게 반겨주는 모습에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그러면서 스캔해봅니다. 단발머리에 아담한 체형이네요. 얼굴은 시크한 느낌이 납니다.

갠적으로 단발머리 좋아해서 좋아보입니다 ^^

개인적으로 천천히 해주는 서비스 스타일이 좋은데
　　　　　　　　　　　　　　　　
서비스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해줍니다
　　　　　　　　　　　　　　　　
그냥 흔드는게 아니라 적당히 부드럽게 완급조절을 해주는데
　　　　　　　　　　　　　　　　
저를 컨트롤 할줄 아는 언니입니다　　　　　　　　　　　　　　　　

전립선후 서비스가 연속되니 정말 쭉쭉 잘뽑는거같네요
　　　　　　　　　　　　　　　　
핸플도중에 다시 BJ를 부탁했는데 거리낌없이 다시해주네요
　　　　　　　　　　　　　　　　
BJ를 온몸으로 느끼다가 이제 쌀때가 된거같아서 신호를 주니
　　　　　　　　　　　　　　　　
아라씨 입에 그대로 발사했네요 정말 시원하게 힘껏 쏟아낸것 같네요
 　　　　　　　　　　　　　　　　
청룡까지 받고서 기분좋게 나오는데

잘가라고 배웅해주며 남은주말 잘보내라는 그녀의 인사에

마지막까지 좋은인상이 남았네요.